대학다닐때, 알고지내던 4명이있다.
제일 친한 4명이였고, 나이가 서로다르긴했는데 서로 요리대회도 같이가서 입상할정도로,
마음이 맞는 맴버들이였음
나는 그 뒤로 호텔로도 입사해서, 열심히 일하다 과한업무로 병으로 쓰러져서 병이생겨서 일을 더이상못하게됨
그 뒤로 4명이 균열이 나기 시작했는데(이하 A,B,C,D)
A.(한살 동생), 어느날 등산같이 다니면서 알고지냈는데 알고보니 신촌■ 나 그쪽으로 끌어드리려고 노력하다가 내가 알고서 손절
B.(2살아래 동생,), 아버지가 돌아가심,
내가 긴급하게 갔음, 급히 가느라, 호텔에서 대충씻고, 정장을 따로 준비 안해놔서, 양해를 구하고갔는데, 뒷담화하더라 예의 버러지같이 와서 반바지로왔다고 그 사실 안뒤로, 손절함
C.(2살 위 형, ) 강원랜드 한번 심풀이로 갔다가, 도박에 빠짐
몇번씩 빌리려고 하는디 내가 돈이 없었음 빌릴려고할때마다 (플스 스위치, 각종 버튜버굿즈 물건사느라 없었음), 맨날 집세없다고 해서빌려줄까말까보다.했는데 10만원 빌려줌,
알고보니, 그렇게 사소하게 도박하다가 걸림,
D.(3살아래 동생) C랑 금전거래가있었음 50만원빌려줌
모르고, 근데 C가 21일까지 갚는다해놓고 연락두절, 나한테 연락해서 연락되냐 함,나도 연락안된다. 모른다함,
이뒤로 D가 C와 있던일을 매일 같이전화와서 보고하듯이함, 난 해결되면 연락해라, 남일에신경쓰고싶지않다 이야기함, 근데 빈도가 줄었지 이야기는 함
그러다 C가 26일이되자, 전화와서 진짜 갚겠다해놓고
또 연락두절?, C가 갑자기 차량전복사고가 남, 그렇게 수술 해서 한달 반만에 연락옴, 3금융 대출을받아서라도 갚겠다.
D는 50만원가지고 무슨 3금융대출이냐 지랄말고 걍 갚아라 서로 감정의 골이 깊어짐,
그러자 C가 나한테 전화와서 50만원만 빌려달라, 부탁함 나한테도 10만원빌렸는데 안갚음 근데 계속 D가 전화온걸로 내가 스트레스 극에 시달려있었음,
C에대해 인격적으로 실망했고,
걍 우리 연락하지맙시다하고, 손절
D한테도 남에 일 그만알고싶다하고, 통보하고 니들끼리해결봐라 하고 손절
내가 이상한건지 이상한 일들이나한태 벌어지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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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지나면 그렇게 되기도 함. 그리고 3금융 얘기한건 실제로 거기에 손대야할만한 상황이거나 이미 빌린 상황이란 걸 간접적으로 자백한거고, 어차피 돈 빌려줄 때마다 도박에 썼을 듯. 손절이 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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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지나면 그렇게 되기도 함. 그리고 3금융 얘기한건 실제로 거기에 손대야할만한 상황이거나 이미 빌린 상황이란 걸 간접적으로 자백한거고, 어차피 돈 빌려줄 때마다 도박에 썼을 듯. 손절이 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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