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탄원서 쓴것을 가지고 이해가 않될수도 있겠지만
침착맨은 여지껏 그런 태도를 가지고 여기까지 와서 성공도 하고 방송도 유투브도 흥하고
결혼도 하고 심지어 가장까지 된 사람임.
즉 자신은 그런 태도로 해왔기 때문에 여기까지 올수 있었다고 믿어도 이상할게 없을 사람이고
그런 사람이기에 자신의 행동에 확신이 있고
자신에게 뭐라 말할 사람에게 당당하게 할말이 있는 사람인것임.
더군다나 얼마전 50억대 건물까지 매입해서 캐시카우를 완성한 건물주임.
물론 대출끼어서 산거여서 너스래를 떨었지만 다들 알다 시피 능력없는 사람에게는 대출안해주듯이
이 또한 그의 생각과 태도로 여기까지 온 결과물임.
그또한 성인이기에
좋게 말하면 그의 태도와 생각 떄문에 여기까지 왔기에 자신이 옳다고 생각한것을 믿고 행할 자유가 있는 사람이고
좀 나쁘게 말하면 이미 캐시카우가 완성되었기에 그의 태도와 생각이 더욱더 견고해져서 확신을 가지고 행할수 있는 사람임
결국 어느쪽을 어떻게 생각하던 침착맨은 침착맨이란 것이고 그냥 민감한 이슈에 만나 이야기가 될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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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을 하면 하는거지 '할 필요'는 대체 무슨 개념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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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유게입장에서 마음에 드는 점이 한가지가 있다고 해서 확대해석해서 유게 픽이 된거 같은 느낌임.. | 24.05.26 22: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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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을 하면 하는거지 '할 필요'는 대체 무슨 개념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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