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방] 탄원서는 아니지만 유재석-박수홍 건도 있음

[박까아료]

유재석이 어지간해서 누굴 두둔하는 식으로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하는 사람이 아닌데

이례적으로 본인이 직접 나선 사례

연예인(유명인)의 탄원서는 가볍게 취급하는게 아님

[yailvaiI]

이건 누구나 공감하고, 또 박수홍과 유재석이 방송에서 보여준 됨됨이도 있어서 긍정적이었지.

[파리아]

[TooFast]

추 비추 마져 황벨

[13th학생]

침착맨 깔수도 있고 안깔수도 있고
민희진 수직상승하든 안하든 해임은 확정적이고

배임의 여부만 다를뿐인데 사실 여기에 삶이 좌지우지되면 커뮤에 너무 몰입된 삶을 사는게 아닐까?

[잉그베이・]

주말에 이런 댓이나 달고있는 너가 챔피언!

[INARI ONE]

침착맨 평가가 달라진건 맞는 것 같지만
민희진 동정 여론 어쩌고는 이분 다른 지구에서 오셨나본데

[13th학생]

사회생활은 너가 안해봤구나

민희진같이 ‘농담 사담이었다 책임회피’식 상관이 얼마나 짜증나는데…

[tendat]

탄원서든 뭐든 결국 평소 인맥으로 얻는 거지 개인범죄가 아니라 친목행위로 일희일비하는 것도 너무 피곤해지는 것 같음

[lunar_eclipse]

유재석이 정말 저런 문제 직접 나선거는 이례적인 일이었음

[소린이광광우러욧]

탄원서가 장난도 아니고 사회생활 많이해본 머리 다 큰 어른이라면 자기 입장에서 자기 입으로 자기가 탄원서 썼다고 했을때 방송으로 먹고 사는 사람으로써 대중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지는 알고 있었겠지

[소린이광광우러욧]

개인적인 생각으론 하이브랑 민씨 둘 다 추하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왜 굳이 이런 진흙탕 싸움에 본인이 자처해서 끼어들었는지는 의문이긴 함 솔직히 어느쪽 편들어도 욕 안 먹기가 어려운 상황이던데 지금

[켈타스]

이미지로 먹고 사는 연예인, 인플루언서에게는 보증 서는 거랑 같다고 봄

[가무사]

연예계 인맥 당연히 1도없고 방구석에서 씹덕질하는게 대다수일 여기애들이 민희진이 어쩌고 그거에 동조하는건 분탕 쓰레기고 어쩌고 진짜 코미디

[우체국예금보험]

다 친분으로 해주는거지

[루리웹-6142678327]

이미 여기서 이러고 있음 ㅋㅋㅋ

[루리웹-6885585758]

침착맨은 공중파까지 나온 사람이니

탄원서가 가진 무게가 가볍지 않지.

이전에도 논란이 없진 않았지만 그래도

크게 터지지 않도록 컨트롤해온 사람이

이런 이슈에 선뜻 탄원서를 통해

논란을 더 키웠다는게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