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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무장했기 떄문에 일본도 차는 방향으로 차면 뽑기 걸리적거리기 때문에 손과 팔이 방해를 덜 받기 위해서 손잡이를 뒤로 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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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두대도 역시 손잡이 자루에 고리가 달려있어서 환두대도라고 불러서 고리검이라고도 하는데 똑같은 환자를 쓰는구나... | 24.05.26 03: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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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과 화살통을 같이 차고 다녀서 걸리적거리지 않게라고 함 | 24.05.26 03: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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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무장했기 떄문에 일본도 차는 방향으로 차면 뽑기 걸리적거리기 때문에 손과 팔이 방해를 덜 받기 위해서 손잡이를 뒤로 향함 | 24.05.26 03: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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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사진까지 올려주니까 이해하기 쉽네 ㄳㄳ | 24.05.26 03: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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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351408561
유목 기병 상대로 근접전 할 일은 진짜 최후니까 그렇구나 | 24.05.26 03: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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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351408561
그리고 활 얘기를 더 하자만 조선은 물소의 뿔과 물고기 부레로 만든 아교 그리고 동물의 힘줄을 섞어 만든 합성궁(컴포지트 보우) 를 썼지만 일본은 활을 만드는 기술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져서 단순히 목재로만 만들되 단순히 활 자체의 크기를 늘려서 만든 장궁(롱 보우)를 썼기 때문에 조선의 경우처럼 휴대성이 떨어져서 허리춤에 활집으로 활을 차면서 휴대할 필요가 없어서 흔히 익숙한 손잡이가 앞에 오는 방식으로 칼을 차도 됬는데 보다시피 활을 딱히 어디 몸에 매거나 그런게 아니라 무사나 기사나 병사가 창 들고 다니듯 기껏해야 어깨에 짊어지고 그냥 들고 다니거나 말에 실어서 다녔다고 함ㅋㅋㅋㅋ | 24.05.26 04:0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