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디아4) 도적 부캐로 야만 무기에 최다 극대 박았다

[글라우릉의재앙]

 전에 본 핵출혈 빌드로 가기 위한 여정으로 드디어 그 지겨운 담금질 노가다를 끝냄

아직 모자란 부분, 도중에 삽질해서 돌파 템을 버려야했던 찐빠가 생겼으나 뭐, 일단 구색은 갖춘 듯

다만 쌍수 > 양손으로 넘어가는 과정이다 보니 세팅이 좀 망가진 상태임. 극피는 2300정도 끌어 올렸다.

딜 자체는 오히려 떨어짐. 생각 해보니 걸신 반지를 빼고, 근피, 취약을 전부 극피로 바꿔버렸으니 떨어질 수 밖에 없더라.

그 외 장갑과 목걸이에도 극피를 붙일 수 있어서 일단 파밍을 해야 하는데 이 망할 장갑은 뭔 ㅈㄹ을 해도 분쇄가 안 떠!

사실 빌드를 완전히 배끼기 보단 그냥 극피 정도만 챙기자란 생각으로 기존 세팅에서 바꾸는 중인데(그래서 고유 장갑은 안씀.)

극피 3, 4000대 가 가능할런지 의문임. 지금도 최대한 끌어온건데 결국 명품화 로또가 답인 거 같다 어휴...벌써 머리 아프다.

[H.Barca]

야만이면 결국 쌍수 베기로 한아비 들어야죠 뭐...

[H.Barca]

쌍수가 아니라 양손

[글라우릉의재앙]

라말 쌍수에서 양손으로 넘어가서 최대 딜 자체는 떨어진 상태긴 하지만 담금질 + 명품화 작업으로 극피 올려주면 딜 좀 오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