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명조] 내가 페이몬을 싫어해서 그런가...

[죄수번호-아무번호3]

명조 스토리 그래도 불만점 크게 없는게

그런 정신사나운애 없어서 그런거... 

심각한데 분위기 환기하고 그러는거 좋아하지 않는 스타일이라 

없는게 덜 정신사납고 집중은 되더라 

이제 스토리 4장꺴는데 한번 금희가 정리해주고 가서 

어느정도 윤각보이고 하니까 히히 재미따 이상태임...

[`MOR`]

사람마다 취향이 있으니까 ㅇㅇ
페이몬같이 시끄러우면서도 옆에서 떠들어 대는 애가 있는 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반대로 그 분위기에 맞게 흘러가면서도 나중에 정리하는 방식으로 전달되는 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그런거지.

개인적으로는 이건 그냥 그 게임에 맞는 분위기가 있다는 것으로 생각해.
원신의 경우에는 파스텔 톤으로 전달되는 분위기라면
명조는 반대로 투명하면서도 선명한 톤으로 전달되는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