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블루아카)학생으로써 플레이하는 IP확장 게임 나오면 좋겠다.

[LucifelShiningL]

선생은 NPC로써 얼굴이나 목소리로는 등장하지 않는 대신 문자로 등장.

플레이어 캐릭터는 일반 학생들을 기반으로 플레이어 오리지널로 커마 가능.

학원내 시설을 돌아다니면서 수업도 하고, 사격장에서 사격연습을 한다거나.

매점에서 총알 구입하고.

기존 학생들은 NPC로써 등장하지만 적으로 등장하는 경우는 없고, 퀘스트 기믹으로 등장해서 화력지원이나 원호대상으로 등장하는 식으로 하면 어떨까.

레이드로는 총력전 보스들 있고 말이지.

선생의 지시사항을 아로나가 플레이어의 통신기를 해킹해서 대신 전달해준다거나 하는 식으로 설정해서 기믹설명이나 큰 기술 경고해 주고.

[칼리제]

몰루디비전으로 비나 레이저 직접 뛰어서 피하면 얼마나 재밌을까

[벨토]

설정상 총알스펀지들도 이해가되니까. 나쁘지않을듯.
대신 아군도 적당히 단단하게 만들어줘야 형편성이 맞을듯.
똥비젼1,2는 ... ㅅㅂ...

[Esper Q.LEE]

드래곤볼 제노버스처럼 스승 시스템 비스무리한거 만들고,

원하는 NPC학생의 제자가 되서 스승의 기술을 전수 받는 것도 어떨까 생각 해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