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누야샤) 의외로 단순한 캐릭터.

[SUN SUKI]

투아왕 "내가 인간을 지키러가는게 마음에 들지 않느냐?"

셋쇼마루 "그런건 상관 없습니다."

극장판에서 했던 말.

셋쇼마루가 작중에서 보이는건 힘에 대한 집착이지.

딱히 이누야샤를 그리 나쁘게 ㅂㅈ 않았음.

이누야샤 요괴화 되가지고 미쳐날뛸때도

셋쇼마루가 죽이지는 않았음.

철쇄아걍 바쳤으면

"넌 정이 많은 놈이니, 이걸 가져가라."

라며 천생아 줬을듯

[위 님]

ㄹㅇㅋㅋ

형이라고만 불렀음 나락 바로 죽고 게임끝

[나스리우스]

이누입장에선 엄마가지고 패드립친 십새일 뿐이지

[LoliVer]

ㅇㅇ 솔직히 첫 등장 때 보면 그냥 빼박 빌런이었는데 중간에 드리프트 꺾은 거지

[쿠우쿠우가고돼지가됐어]

그래서 결국 폭쇄아 얻고 가장 띠꺼운새끼도 잡고나서는 유유자적 로리콘생활을 만끽했다고

[해피타임]

아버지가 생각한 철쇄아의 위상 : 힘 없는 둘째 호신용 만능칼
장남이 생각한 철쇄아의 위상 : 아버지의 증명
부자지간에 대화를 좀 했어야...

[아타호-_-]

첫등장부터 오랜만에 동생을 만나서 성묘하러 가려고 했던 참된 형 ㅠㅠ

[그레냐드]

엄마 패드립 치는 놈이랑 같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