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 23은 무대배경이 80년대의 일본으로 묘사되지만 사실은 지구오염이 심각해지자 500년전에 건조한 지구탈출용 초대형 함선내에 꾸며진 주거지역임.
23은 그 탈출선 23번기란 뜻이고 각 나라,지역의 가장 황금기였던 시대를 모티브로 고정됨.
사람들은 세뇌, 프로파간다를 통해 자신들이 쭉 그 80년대의 일본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믿고 있고 진실을 아는건 군부뿐.
평소에는 바이크나 호버크래프트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민간인이 없는 환경에서 가변이 허용될정도로 극비취급되는 물건
주인공이 그중 가란드를 우연히 입수하면서 메가존의 비밀을 파해쳐가는게 1부의 스토리
그리고 2부에서 메가존외 다른 세력의 침략을 받으며 소형전함 사이즈의 병기가 메가존 내부에 살포한 이런 무인병기가 등장함
촉수에선 메가존 23의 호위함대와 인형병기의 장갑을 단숨에 뚫고 녹이는 열선으로 살육을 시작하며 23을 비상상황으로 몰고감
바로 500년전에 지구를 탈출한 메가존 선단의 한척이었음
외계의 문명을 접해 독자적인 발전을 이루었다는 추정.
하지만 메가존은 지구오염이 나아지는 시기가 오면 다시 귀환해 지구에서의 인류재건을 목표로 건조된 함이었고
이를 관리하는 AI가 탑재되어 귀환심사를 거쳐야만 대기권돌입이 가능함
데자르그는 지구로 향했지만
이미 인류로 판정되긴 어려워진 데자르그의 모든 인간들은 달에 설치된 인증시설에 의해 우주분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