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번호표 겸 위시 리스트? 나눠주고
9시에 굿즈 쇼핑 시작함
입장해서 빵이랑 도시락 사는거는 번호표 나눠주고 나서 마음대로 가능함
원래 목표는 7시 10-20분 사이에 도착하는 거였는데
멍청하게 지하철 반대 노선 타서 15-20분 지연됨....
결국 아침 7시 35분 쯤 도착함
도착했을 때 평일이라 그런지 다행이 사람이 나 포함 21명 정도 있더라
물론 나중에 더 와서 총 35-40명 정도 된듯 (8시 이후에도 오는 사람 있었음)
GS 관악점 대기줄? 모습이야.
한줄로 있었는데 안내 해주는 담당 알바가
차례로 숫자 위에 서주세요 해주더라.
소라 간판
진짜 딱 시간 맞춰서 하는 점이 맘에 들었음
8시 되면 온 순서대로 아래 용지를 나눠줌
구매 희망 하는거 체크 하는건데
이미 캔뱃지 대부분 (사키,소라,모에만 몇개 남았다고 했음), 키링&스탠드 모에는 품절이더라.
블루아카 전용 판매대
저기에 있는거는 전시용인데
캔뱃지만 없었음.
(그 와중에 미카는 안팔려....)
키링 종류 실물
아크릴 스탠드 실물
마지막 남은 소라 뱃지를 내가 운좋게 얻음....
흑흑 사키랑 미유 뱃지 원했는데...
제일 꼴리는 토끼 사키
평일에는 굳이 밤을 지새울 필요 없는듯.
아침밥을 대부분 안먹고 갈테니
도시락이나 빵으로 때우는게 좋음
어차피 8시부터 9시까지 한시간이나 기다려야 하기에.
좋았던점 :
알바가 줄 정리 및 번호표 나눠주는거 정말 잘해줘서
혼란 같은거 없었음.
아쉬운점 :
화요일인데 벌써 품절된 굿즈가 2-3개 넘었던것.
알바가 말하기를 새로 발급 받는 것은 없을 거 같고
다른 매장에서 남는 거 가져오는 것을 있을 수도 있다고 했음.
5월 31일까지 행사인데
벌써 품절되는게 이렇게 생기면 우짤려고....
(캔뱃지는 오늘자로 다 품절. 비싼 스탠드는 좀 있는듯. 키링은 모르겠다)
처음부터 수량이 각 종류당 한 200-250개 정도였나봐.
서울이라 빨리 품절 된걸지도?
아님 여기만 적게 발주 했든지
다른 곳은 모르겠다.
어찌됐든 새로 보급 되지 않는 이상 관악점에서 캔뱃지는 없다!
키링도 조만간 없어질거 같다!
수량 좀 신경쓰자 용하형 이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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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600개식 풀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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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만 그런건가.... | 24.05.21 18: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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