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최애의아이) 주관적인 미야코 행적 및 평가 (스포, 스압)

[일본신사게임홍보대사]

- 불순한 마음으로 사장이랑 결혼

- 아이 사정으로 애 돌보기를 시작함

- 애 돌보면서 스트레스가 쌓여서 아이를 파탄 시켜서라도 현재 상황을 벗어나려고 함

- 루비,아쿠아 의해서 둘을 제대로 돌보기를 시작함

- 아이 수입이 좋지 않자 루비,아쿠아가 따지기 시작하지만 차분히 설명해 주는 미야코

- 루비, 아쿠아가 아이 공연 보고 싶다고 해서 데려가지만 제발 눈의 띄는 행동은 하지 말아 달라고 하지만 결국 주목받아서 사장에게 들켜서 혼남

- 애들 돌보면서 아이도 챙겨주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함 (사장이 아이에게 술을 권하지만 아직 성인이 아니라고 대신 거절을 함)

- 아이가 죽고 루비,아쿠아를 친자식 처럼 생각해서 입양을 권함

- 미야코 혼자서 아이 장례식 끝까지 마무리함

- 루비가 미야코에게 아이돌 안 만드냐고 묻지만 현실은 힘들다고 알려줌

- 루비가 아이돌 오디션 도전하지만 떨어지고 루비를 위로해 주는 미야코

- 루비가 스카우트를 받지만 걱정을 하면서 루비의 흔들리지 않는 결심을 듣고 회사 이익을 생각하지 않고 루비를 위해서 아이돌 그룹을 만들기로 결심함

초반은 자신의 신세를 벗어나고 싶어서 아이를 파탄시키려고 하지만 루비, 아쿠아랑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점점 애정이 쌓여가고 친자식처럼 여기게 되는 미야코 

아이 장례식에서 혼자서 끝까지 마무리를 하고 재혼도 안 하면서 루비, 아쿠아를 끝까지 돌보는 거보면 책임감도 강한 여성 사장이 없어진 뒤로도 회사를 잘 운영하고 알고 보면 최애 세계관에서 남자운 빼고 모든 걸 갖춘 히로인 

[컴백한야도란빌런]

꽃미남과 함께 일하는 꿈 이루긴했지

[미오파할래요]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