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방지 미방
내 생각 정리겸 적는 후기
꾸준히 경쟁에 슬픔을 이야기하는 전학생
난 아마 큰 상처를 입고 여기로 전학왔다고생각함
쿠미코에게 붙는것도 외로우니까 생각하고
하지만 그 사이의 벽때문에 삐걱거리고
쿠미코는 부장으로써 부를 이끌어 나가야하고
그로인해 고민이 참 많음
그래서 넣은거같은 날벌레에 괴로워하는 쿠미코
잡념이 늘어간다는걸까?
그곳에 나타난 다른 학교 친구 명쾌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하나의 길을 보여주고
당장의 문제로 들어간다
콩쿨 그를위한 오디션
여기서 후배들은 3학년과 일치하지 않을수있다는걸 보여준다
하지만이는 3학년인 쿠미코에게도 비슷하게 적용되는거같기도함
쿠미코는 타키선생의 신뢰를 바탕으로 자신의 짐을 덜어달라고 말하는거같음
쿠미코는 진로며 부 관리며 점점 압박이 심하다고 봄
하지만 그건 아니라고 말하는 센세
점점 쿠미코에게 쌓이는 감정들
언젠가 이게 터지려나
이러고 바로 7화 보러가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