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직구)직구는 보류된 적 없다

[갓지기]

척 노리스가 직구를 향해

조금 걸어갔을 뿐이다.

[Capitán Mexico]

척 노리스는 해외직구를 하지 않는다.

그가 웃으면서 복싱 자세를 취한 사진을 보내면 그 나라는 알아서 척 노리스가 필요한 물건을 보내준다, 발신자 부담으로.

[갓지기]

척 노리스는 택배를 보내지 않는다.
그가 다리를 한번 휘두르면
물건들이 필요한 곳으로 모두 날아간다.
수신자 부담으로.

[THINKDICK]

오랜만이군.

척 노리스 밈.

[브다닷펄]

척 노리스는 해외 직구를 해 본 적이 없다. 그가 해외 사이트에서 구매를 하면 일순간 두 나라가 합병되어 국내가 되기 때문이다.

[갓지기]

척 노리스는 구매를 해 본 적이 없다
화폐가 도망가고 물건이 찾아올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