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나 테무 등을 꽤 써본 사람은 당연히 알지만
요즘 알리에서 돈 부어가며 미는 건
그냥 '직구'가 아님.
오히려
이 카테고리임.
k venue. 1000억 페스타.
이거 알리인데 뭔 직구랑 상관이 없냐고?
저기 있는 거 거의 다 국내 업체임. 또는 국냐에 이미 진출한 업체.
즉
'국내 배송'임.
KC 인증?
이미 국내에서 판매 중인 애들을 '더' 싸게 파는 곳이고 당연히 인증 다 된 곳이라는 거.
자, 그럼 쟤네한테 위협 받는 업체들은 뭘까?
국내 중견 업체. 중소업체? 소비자?
아님. 그냥 비싸게 파는 대형 온라인 마켓을 운영하는 쿠X, 신XX 등등임.
오늘 저녁에 유튜브 틀은 엥간한 유튜브 유저들은 비슷한 영상들 엄청 봤을 텐데,
알리가 아주 대놓고 타임 맞춰서 풀어서 스타(인플루언서) 공구 마케팅 파격가 딜을 왕창 때렸음.
직구를 막으시겠다고?
그러세요. 이것도 막아보시던가.
직구 막으면 그냥 소비자들만 불편하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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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익숙한그림이다. 아 다음 무슨일이 벌어질지는 안봐도 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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