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식극의 소마가 "감다뒤" 한 시점류 甲

[사신군]

이 인간 등장하고 부터, 스토리가 전체적으로 맛이 가기 시작

[히히하하헤헤후후]

진짜 여기서부터 개노잼

[charka]

그냥 쩡이 더 낫드라

[charka]

이거 겁나 좋드라

[매운콩국수라면]

Alp센세..

[사뢰나이트]

분한 표정 기가막히게 잘그리네

[루리웹-3341283729]

근데 뭐...소재 고갈 되어가는건 중반 시점에서부터 대놓고 보이긴 했음

머만하면 퇴학시킨다 하는것도 중반 넘어가서부터는 뭔가 긴장감 주지도 않고

'아 어쩔껀데 ㅅㅂ' 하면서 보기도 했고 ㅋㅋㅋㅋㅋ

[무알콜알콜]

아빠는 주변에서 치켜세우면서 뭣도 아니였음

[뉴]

마지막 대결에서조차 주인공이 지면서 결말뽕조차 못 채워줌..

[뉴]

에리나랑 대결하는데 짐

[벵야]

학생회같은 놈들이 지들끼리만 투표해서 이사장을 조지는wwww

[사신군]

투표가 아니라 식극으로 했으면 그게 더 납득이 됫을듯 ㅋㅋㅋㅋ

[파리아]

[정체불명1]

그런데 이유는 알거 같음. 예상보다 훨씬 인기라 어떻게든 스토리 늘리라고 요구했을테니까.

[루리웹-7543747808]

그냥 팬박스열고 캐릭팔이만 했어도

[Read]

스토리 작가랑 그림작가는 별개였던지라..

[아룬드리안]

그리고 '이능'으로 막타

[밀 우]

이능은 걍 만화끝내려고 각본거갘은데 ㅋㅋ 약간 "이래도 연재하라고해??" 이느낌

[센티넬라]

사이바 아사히 나오는 5기까지 애니화 됐다는게 충격적인 부분

[저항세력]

이 양반 나오는 타이밍을 늦추고 십걸들이랑 지지고 볶는 식극을 먼저 전개했어야 했는데

[사뢰나이트]

그래도 주옥같은 캐릭터 많이 남긴 괜찮은 만화였어...
최고는 하야마 아키라랑 선생 준의 로맨스

[방구석폥귄]

성우가 과분한 캐릭터지...... 하야미 쇼 중저음으로 졸렬을 숨기지 말라구

[잠시지나갈게요]

나는 그래도 여기까진 괜찮았어. 근데 그 이후로 아들이란 자식이 나오는데..

[따잃학상]

ㄹㅇ 솔직히 그정도로 못볼 수준은 아녔어 이거저거 따지면 별로인건 매한가지긴 하짐나

[아디아]

더 문제는 아자미 다음이 끔찍했다는거지

[유게이-0186996733번]

아지마때까진 그래도 애정으로 봤는데, 암흑요리계 나오면서 나도 하차함

[루리웹-7295247371]

이능부분이 만약에 먹혔다면 아마 테니스의 왕자 같은 느낌이 됐을려나?

[슬픈주민]

가면 갈수록 가관이더라 요리법이 판타지로 변해

[IWBTB솔그린]

나도 쟤 나오고 나서부터 보기 존나 피곤해져서 안 봄

[헤이민]

마지막 부분 보면 차라리 저게 나은 수준임

[c-r-a-c-k-ER]

개인적으로는 여주인공이 첫 등장 부터가 에러였음. 절대 미각으로 활약 하는 캐릭터인데 주인공 맘에 안든다고 맛없어라고 거짓말 한 거 땜에 이후 진행에 도저히 신뢰가 안갔음

[에픽]

이만화도 스토리작가 따로있는 걸로 아는데 이래서 스토리작가 잘써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