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프랑스의 단두대 성애자

[타로 봐드림]

막스밀리앙 드 로베스피에르 

프랑스 혁명 당시 자코뱅파의 거두로 급진파의 대표였다.

후에 국민공회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당시 프랑스의 경제 문제 인권 문제 등등 내적 외적인 문제를 해결하였는데.

그가 제일 사랑한 방법은 단두대.

그는 혁명의 적을 1만 7000여명을 단두대에 올렸음.

물론 부정부패와 같이 확실한 이유가 있는 경우에만.

프랑스를 지키고 통제를 유지하기 위해서였다고 하지만 그 가혹한 통치에 학을 뗀 사람들은 로베스피에르를 붙잡아 단두대에 올렸다.

참고로 프랑스 혁명의 구호인 자유 평등 박애 라는 말은 만든 사람도 이 사람.

[루리웹-7067328916]

진정한 숙청은 내가 숙청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