숱한 범죄 수사 액션영화는 많지만 그런것들하고는 차별되는 요소가 뭐냐고 본다면
범죄자들끼리는 의리고 뭐고 ↗도 없고 그냥 나쁜 놈들끼리 등에 칼 꽃는 걸 보여줘서
범죄세계가 얼마나 시궁창이고 막가는지 묘사하는게 중점이라고 생각함.
1~4편 내내 범죄 세력들끼리 서로 못죽여 안달인 장면이 꼭 들어가드라.
한때 유행하던 국산 조폭물이 범죄집단 미화가 도를 넘었는데
그래서 많든 적든 조폭 미화 요소는 꼭 들어갔는데 그런 장면 1도 없음.
그냥 쓰레기들이라고 내내 강조하는 듯.
아 그리고 매편마다 모티브가 돼는 실화가 있다는 점도 공통된 사항인 듯.
그리고 메인이 되는 범죄혐의가 매편 달라짐.(살인 납치살인 ㅁㅇ 도박사이트)
이런 점들이 모여서 이 시리즈만의 개성으로 보임.
5편은 보이스피싱같은거 할려나. 근데 최근에 보이스피싱 다룬 영화도 꽤 많이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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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에 하나 정치쪽으로 엮지는 않았으면 함. 범죄도시만의 스타일이 깨짐. 여기서 더이상 판 크게 벌이지 않았으면...자칫 분노의 질주처럼 되는 일만 없길 바람 | 24.05.20 15: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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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은 편집과 각본이 꽤 탄탄하다고 생각했음. 이야기 진행하는거 보면서 아니 남은 러닝타임내에 해외 에 나가서 함정파서 범죄자들 낚는다고??햇는데 워낙 이해 잘되게 편집을 잘해서 한큐에 진행되더라. | 24.05.20 15: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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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수는 미화가 아니라 갖고놀자너 부랄깨기를 두번이나 당하는 미화가 있을리가 | 24.05.20 15:0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