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EU의 DMC법안으로 인해 어쩔수 없이 EU내에서 여러가지 제한을 해제할 수 밖에 없었음.
그 중에는 서드파티 브라우저 엔진을 허용하는 것도 포함되어있음.
간단하게 해당내용을 설명한다면.
아이폰에서 크롬브라우저나 웨일, 엣지브라우저를 실행하면 그냥 껍데기만 해당 브라우저이지, 안의 진짜 Core.. 엔진은 사파리 브라우저가 들어가있음.
이러한 것을 EU가 봉인을 풀라고 명령을 내렸고, 애플이 EU구역 안에서라는 제한적으로 허용을 한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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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애플은 그냥 허용하지 않음.
서드파티 브라우저 엔진.. 즉, 구글 크롬의 Blink엔진이나 모질라 Firefox의 Gecko 엔진을 아이폰에 넣으려면 여러 테스트를 해야만 함.
그래야 버그 들을 수정할수 있잖아..
그런데 그 찌질한... 그리고 치졸한 애플은..
EU 지역을 제외한... 브렉시트로 탈퇴한 영국에서도..
오직 [시뮬레이터]로만 개발자가 서드파티 엔진을 테스트하는 것을 허용함.
현실 기기로 테스트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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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로 오라고 한거지 ㅋㅋ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