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s 비타 시절까지만 해도 휴대용 칩셋 성능이 거치기에 절대 못미쳐서
휴대용 게임기 성능이 약 2세대전 거치기 수준이였는데
스위치 나오고 암드에서 apu 발열과 전력효율 좋아지기 시작해서 umpc 들이 쏟아지기 시작하니깐
휴대용으로 거치 게임 돌려볼만하기 시작해지고 휴대용,거치 게임기 간 경계가 사라지기 시작한듯.
옛날에는 플스3 시기에 나온 ds 성능이 플스1 수준도 못되었는데
플스4 시절에 나온 스위치는 플스3보다 더 좋을정도.
그래서 지금 엑박,플스도 umpc 붐으로 가성비 좋아진 모바일 칩셋 이용해서 휴대용 게임기 개발중이던데
아쉬운건 ds,3ds 시절처럼 휴대용이라 활용할수 있는 특수기믹이나 아기자기한 게임들이 많이 없어진게 아쉬운정도.
스위치와 스팀덱이 모바일에 밀려 고사직전이였던 휴대용 게임기 부활시켜준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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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은 어떻게든 해보겠는데 배터리가 너무 문제임. 배터리문제가 완전히 해결되면 그날로 거치기와 휴대용기 경계가 완전히 사라질듯.
(IP보기클릭)220.119.***.***
진짜 배터리 용량 가술만 발전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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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은 어떻게든 해보겠는데 배터리가 너무 문제임. 배터리문제가 완전히 해결되면 그날로 거치기와 휴대용기 경계가 완전히 사라질듯. | 24.05.19 17:5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