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작] 직구) 기존 에어소프트판으로 예상해보는 KC 인증으로 일어날수 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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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소프트 취미판을 아는 사람들은 아는 총포협회

에어소프트는 제품의 특성상 모의총포가 아님을 증명해야하고 그 증명과정에서 이 단체의 검사가 들어간

개인통관시 기존에는 기종별로 차등을 두어서 22,000 / 33,000 / 55,000 원 이었지만 어느기점으로 건당 55,000원씩 받고 검사를 하는데

동일한 제품 내지는 유사 품목일지라도 무조건 수입건수당, 여러정일 경우 정당 검사비를 받는다.

이는 부품에는 적용되지 않는 항목이라 생각되겠지만, 세.관.재.량으로 검사가 필요하다?

그냥 여기로 보내버림, 그러면 55,000원 쌩돈나가고 총포협회에서 이거 모의총포법에 저촉되는 물품인데요? 하면 반송 or 폐기 일택하는거

근데 KC 인증도 색상, 종류가 조금이라도 틀려지면 인증을 새로받아야한다고 하네?

그리고 위 총포협회는 협회로 사단법인이며, KC 마크 민영화가 이번 화두임

굉장히 유사하지? 무슨일이 일어날까?

[빅 매킨토시]

못막게 된다고 하면 그냥 유저들끼리 유령기업이라도 해서 KC 인증 루트 만들어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