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범죄도시 4가 스크린 독점작이라는 결정적인 증거인 영화

[볼트 드웰러]

범죄도시 4랑 같은 날(4월 24일) 개봉했던 젠데이아 주연영화 챌린저스.

평론가, 관객 평점 모두 범죄도시 4보다 우위였으나 소재가 소재여서 그런지

(테니스 여선수가 남친 2명과 OOO) 제대로 개봉관도 잡지 못하고 망함.

한국에서 망한거지 미국에선 제법 흥행하고 낙폭도 크지 않음.

애초에 범죄도시 4의 독점 논란이 나온 것도 이 영화의 상영관이 너무 없어서 터진 거고

마블의 스크린 독점 논란 때문에 '재밌으면 독점해도 상관없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이거 예시로 들면 별 반박 못함.  

이동진도 상당히 고평가한 영화임.

출처 : https://namu.wiki/w/%EC%B1%8C%EB%A6%B0%EC%A0%80%EC%8A%A4(%EC%98%81%ED%99%94)

[호비론]

테니스에 비유한 한줄 평들이 찰지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