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건담) 뉴건담, 첫 출격 직전의 이야기

[이글스의요리사]

샤아의 도전장을 거부 할 수는 없어

그랬다간 난 평생 샤아를 넘어서지도

어른이 되지도 못해

자신은 있는건가요

물론이지, 만전의 준비도 해두었고

첸을 위해서도 이길거야

녀석에겐 너와 같은 여성과의 만남이 없었으니까

이건 절대적인 차이야

아아 아무로...!

훗

...

이제 역샤도 끝나가네

슬슬 F91 시동거려나

[홍련의 마검]

그리고 빛이 되었다..

[Kabil]

솔직히 첸이 그렇게나 결정적 차이인가?싶어요
역시 아버지가 된 아무로여야 더 설득력 있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phyh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