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사가 갑질하는 건 들어 봤어도
배우가 저정도로 갑질하는 건 처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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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92.***.***
근데 제작자면 자기 영화 제작비 줄이는 데에 누구보다 진심이어야 할 텐데. 촬영 기간 늘어지는 거 다 돈인메 말야.
(IP보기클릭)59.0.***.***
아 이게 루머가 아니라 진짜였어?
(IP보기클릭)211.204.***.***
할리우드서 돈 좀 쓴 대작이면 제작비로 2억달러전후로 쓰던데 제작비 4분의 1을 지각으로 날렸다고?
(IP보기클릭)223.39.***.***
흥행도 주춤하고 이미지도 나락가서 잠시 레스링판 기웃 거렸던거 락이 레매 조질뻔한것도 있지 그나마 드리프트 해서 살은거지 랜디같은 선수들도 락 많이 까기도 했었음
(IP보기클릭)116.124.***.***
대충 출판사 사장이니까 맨날 휴재하는 다섯별 이야기 생각난다.
(IP보기클릭)211.234.***.***
애초에 이 글로 시작되었음 돌고돌아 다시 유게에 올라온 거
(IP보기클릭)223.39.***.***
더 락 스태프에게 소변 자기 소변 치우라는 갑질도 있다고 함
(IP보기클릭)59.0.***.***
아 이게 루머가 아니라 진짜였어?
(IP보기클릭)211.234.***.***
Ygolonac
애초에 이 글로 시작되었음 돌고돌아 다시 유게에 올라온 거 | 24.05.19 08:59 | | |
(IP보기클릭)59.0.***.***
뭐여 그럼 루머가 맞는건가? | 24.05.19 09:08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20.9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이게사람인가
근데 제작자면 자기 영화 제작비 줄이는 데에 누구보다 진심이어야 할 텐데. 촬영 기간 늘어지는 거 다 돈인메 말야. | 24.05.19 08:58 | | |
(IP보기클릭)211.204.***.***
할리우드서 돈 좀 쓴 대작이면 제작비로 2억달러전후로 쓰던데 제작비 4분의 1을 지각으로 날렸다고?
(IP보기클릭)223.39.***.***
흥행도 주춤하고 이미지도 나락가서 잠시 레스링판 기웃 거렸던거 락이 레매 조질뻔한것도 있지 그나마 드리프트 해서 살은거지 랜디같은 선수들도 락 많이 까기도 했었음
(IP보기클릭)116.124.***.***
대충 출판사 사장이니까 맨날 휴재하는 다섯별 이야기 생각난다.
(IP보기클릭)116.39.***.***
....... 심지어 갈아엎었고..ㅋㅋㅋ | 24.05.19 08:59 | | |
(IP보기클릭)175.117.***.***
리셋도 했지 모터헤드 꼬라지 보니까 다시 보기 싫어서 걍 덮어버림 | 24.05.19 09:03 | | |
(IP보기클릭)183.103.***.***
(IP보기클릭)119.207.***.***
(IP보기클릭)118.235.***.***
제작자 및 스폰서니까? | 24.05.19 08:59 | | |
(IP보기클릭)1.232.***.***
(IP보기클릭)172.226.***.***
(IP보기클릭)223.39.***.***
더 락 스태프에게 소변 자기 소변 치우라는 갑질도 있다고 함
(IP보기클릭)211.229.***.***
(IP보기클릭)221.150.***.***
(IP보기클릭)172.226.***.***
(IP보기클릭)118.37.***.***
(IP보기클릭)118.37.***.***
https://www.yahoo.com/entertainment/amazon-claims-dwayne-johnson-8-152600944.html Amazon MGM is saying that recent claims that Dwayne Johnson was repeatedly eight hours late to the set of Red One are “false” and “ridiculous.” Red One is an upcoming Christmas action comedy movie that is directed by Jake Kasdan and stars Johnson as Callum Drift. On April 30, 2024, TheWrap published an article claiming that, according to “more than a dozen insiders directly involved in the project,” Johnson would repeatedly show up as “much as eight hours late to set on the movie — forcing the crew to shoot around him on some days.” 최근 드웨인 존슨이 영화 '레드 원' 촬영장에 8시간이나 지각했다는 주장은 "거짓"이며 "말도 안 된다"고 Amazon MGM이 밝혔습니다. 레드 원은 개봉 예정인 크리스마스 액션 코미디 영화로, 제이크 카스단 감독이 연출하고 존슨이 캘럼 드리프트 역을 맡았습니다. 2024년 4월 30일, 더랩은 "프로젝트에 직접 관여한 십여 명의 내부자"에 따르면 존슨이 "영화 촬영장에 8시간이나 늦게 나타나는 일이 반복되어 어떤 날은 제작진이 그의 주변에서 촬영해야 했다"고 주장하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 24.05.19 09:07 | | |
(IP보기클릭)59.0.***.***
나도 이거 보고 루머인갑다 했는데 뭐가 맞는거지 | 24.05.19 09:10 | | |
(IP보기클릭)118.37.***.***
위 트위터짤 보니까 날짜가 4월 30일이네.. 처음 제기된 루머 다시 올린거겠지 뭐 | 24.05.19 09:11 | | |
(IP보기클릭)223.39.***.***
그랬군요 저는 국내 뉴스만 봤는데 내용 보면 아직도 8시간 지각했다고 나와있고 거기에 스태프에게 자기 소변 갈아라 갑질 나와서 거짓이였군요 죄송합니다 | 24.05.19 09:2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