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언] 시리즈
시리즈물이라고 해도 각각의 다른 감독들이 각자의 개성을 뽐내는데 더 중시하며 만들어도 괜찮다!
의 예시로 방패막이 세워지는 경우가 꽤 있다.
실제로 각 연출자들이 -참여 당시에는 신인일지라도- 다 영화팬들에게 굵직한 밑줄 그인 거장들이기도 하고.
1편 리들리 스콧
2편 제임스 카메론
3편 데이빗 핀처
4편 장피에르 주네 (아멜리에)
쥬라기월드 시리즈의 감독은 대놓고 에일리언을 언급하며 3부작 감독을 전부 다르게 가는 재미를 기대한다고 하기도 했고.
그래놓고 3편에서 재복귀한건 안 유머.
이 시리즈 역시 각자의 감독을 다르게 앉힘으로서 각각 감독의 역량을 보장하는 시리즈로 만들.....
려고 했지만 9편 감독이 나가버려서 쌍제이 재복귀.
이 시리즈.....는 케빈이 떡하니 버티고 있어서 이 케이스에 부합하는지는 모르겠다.
근본적으로 일관성있는 기조로 서사가 이어지길 원하는 팬덤과,
각자의 연출개성을 보장받길 원하는 창작자들 사이의 관점 차이가 있는 케이스.
그리고 한편 에일리언 시리즈도
??? : 어 형이 다시 왔어 이시리즈 형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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