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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만화] 엘프와 인간 사이에 태어난 아이.manwha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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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13298 | 댓글수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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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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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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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존나 낳아서 수량으로 승부를 봐야지 떼이잉...
24.05.15 22:19

(IP보기클릭)112.168.***.***

24.05.15 22:20

(IP보기클릭)58.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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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랑 결혼하는 엘프는 배우자도 잃고 자식도 잃고 손자도 잃고 그러겠네
24.05.15 22:20

(IP보기클릭)18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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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엘프 네크로멘서가 탄생했다
24.05.15 22:19

(IP보기클릭)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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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지금 제자식 죽는 걸 한 수백번은 보라고 하는 거임..?
24.05.15 22:21

(IP보기클릭)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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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데리고산거야? 처녀로 늙어죽다니ㅠㅠ
24.05.15 22:20

(IP보기클릭)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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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왜 정상인인 척함?
24.05.15 22:32

(IP보기클릭)18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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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존나 낳아서 수량으로 승부를 봐야지 떼이잉...
24.05.15 22:19

(IP보기클릭)112.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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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용사의쥬지

| 24.05.15 22:20 | | |

(IP보기클릭)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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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용사의쥬지
너 지금 제자식 죽는 걸 한 수백번은 보라고 하는 거임..? | 24.05.15 22:21 | | |

(IP보기클릭)223.39.***.***

전설의용사의쥬지

님아... | 24.05.15 22:21 | | |

(IP보기클릭)180.230.***.***

전설의용사의쥬지
그리고 손자랑 손녀도 계속 낳게 하고요. 그런데 정말 저것처럼 자식이 하프엘프 한명만 태어났고, 그 자식이 손자들도 못만들고 먼저 홀로 죽어버리면 진짜 쓸쓸하겠네요. 이리 보니 던전밥에서 하프엘프 수명이 엘프보다 길고 노새처럼 아이를 못만든다고 한 설정이 나쁘지 않네요. | 24.05.15 22:23 | | |

(IP보기클릭)183.107.***.***

전설의용사의쥬지
오... 좀 죽어주세요 | 24.05.15 22:26 | | |

(IP보기클릭)211.208.***.***

프로시
자식과 자식으로 손주를 만들면 그건 50%자식+50%자식이니 이미 자식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 24.05.15 22:27 | | |

(IP보기클릭)220.92.***.***

전설의용사의쥬지

| 24.05.15 22:28 | | |

(IP보기클릭)223.39.***.***

전설의용사의쥬지
많이 낳지말고 텀을 주면서 드문드문 낳자 | 24.05.15 22:29 | | |

(IP보기클릭)211.208.***.***

BEST
스텐레스쟁반

너 왜 정상인인 척함? | 24.05.15 22:32 | | |

(IP보기클릭)39.125.***.***

전설의용사의쥬지
아예 '마을' 느낌이 되면 확실히 혼자 남겨지지는 않을거 같긴 하네ㅠ | 24.05.15 22:46 | | |

(IP보기클릭)180.230.***.***

이거부캐아님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6067762#ct_340467655 맨 밑에 단 댓글 참조하세요. | 24.05.15 22:53 | | |

(IP보기클릭)211.208.***.***

스텐레스쟁반
자기합리화에 가까운 머저리 소리던데 나치즘에 비교하면 오히려 페미니즘이 어린애 소꿉장난이지 유대 학살만 따져도 600만, 2차대전 따지면 그 이상의 사람을 '실제로' 죽인 사상 vs 모든 남성을 악마화하고 그들을 죽이고자 하지만, 온 세상 남자들이 다 대가리 빈 ㅂㅅ이 아니고서야 실제로 그런 대단위 학살을 현실로 벌일 수 있는 가능성이 극도로 희박한 사상 결과적으로 현 페미는 권익 강탈과 차별주의 확산에 기여하는 것 이상의 무언가를 해내지 못하는데 대체 어느 쪽이 어린애 소꿉장난이냐? 실제로 벌어지지 않은 '페미가 모든 남성의 생살여탈권을 쥐고 행사하는 상황' 따위를 가정하는건 무의미함 그 논리면 사람을 죽인 살인범보다 방구석에서 키보드로 칼부림 글 올리는 찐따새끼가 더한 해악이라는 소리니까 실현할 수 없는 망상적 논리를 이유로 걔들을 실제 범죄자보다 더한 해악이라고 규정할 수는 없지 애초에 ㅅㅂ 그 논리면 유게이들부터 15억 살인마야 임마 맨날 착짱죽짱 도쿄핫 하고 다니는데 | 24.05.15 23:54 | | |

(IP보기클릭)211.208.***.***

스텐레스쟁반
페미를 까는건 좋은데 까려면 좀 합리적으로 까라고 너 빼고 아무도 동의 안할 ㅁㅁ 헛소리로 까서 역공각만 늘리지 말고 | 24.05.15 23:55 | | |

(IP보기클릭)211.208.***.***

스텐레스쟁반
페미가 뭘 어떻게 해도 현실적으로 3200만명을 죽일 수는 없음 여기서 이미 네 논리가 끝났는데 끝까지 우겨대니 욕먹지 | 24.05.15 23:56 | | |

(IP보기클릭)180.230.***.***

이거부캐아님
이 게시글에서 제 주장의 옳고 그름을 가지고 싸울 필요는 없으니 짧게 하겠습니다. 1. 나치는 절대악이고 홀로코스트는 반복되어서는 안된다. 2. 나치가 ‘한정된 지역에서’ 사람을 바로 죽이는 에볼라 같은 거라면, 페미니즘은 ‘전세계적으로’ 어마어마하게 많은 사람들을 괴롭히고 때때로 죽이기까지 하는 인플루엔자나 코로나19바이러스와 같다. 3. 인류의 학습능력 덕분에 페미니즘이 권력을 잡더라도 홀로코스트같은 일은 일어나기 어렵다. 다행이다. 4. 나치즘이 민족 혐오라면 페미니즘은 성별 혐오로서 기본 결은 같다(페미니즘은 양성평등이 아니다). 5. 페미니즘은 무죄추정의 원칙과 증거재판주의를 무력화시키는 등 ‘20세기 초반’이 아닌 ‘현대 민주사회’에서 ‘사상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악행’을 충실하게 하고 있다. 6. 페미니즘(그 뿐만 아니라 웬만한 사상이) 나치의 홀로코스트와 같은 만행을 저지르지 못하는 현 상황은 다행이다. 7. 그러나 현대민주주의 사회에서 이정도의 악행을 벌이고 있는 페미니즘의 음습함과 치밀함은 충분히 나치보다 더하다고 할 수 있다. 8. 삼국지 조조가 여백사의 가솔들을 몰살하고도 지도자의 자리를 유지할 수 있었지만 현대에 누군가가 그랬다면 어림 반푼어치도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삼국지 시대에 연쇄살인을 한 조조와 현대의 뺑소니 과실치사 시체유기범 중 누가 더 악한가? 현대의 뺑소니 과실치사 시체유기범이 더 나쁘다고 볼 여지가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20세기 초 나치라는 절대악이 저지른 끔찍한 학살… 그러나 다시는 일어날 수 없는 그 비극과, 독재시절 5. 18. 민주화운동, 내전지역이 아닌 현대 민주사회에서 수많은 죄없는 이를 무죄추정의 원칙 등을 무력화하고 유죄로 만들어 억울한 형을 살게 하는 것 등을 비교했을 때, 단지 생명의 상실이 없다고 해서 그 경중을 단순비교할 수 있는가? 9. 그렇다면 현재 ‘평화로운 민주사회’에서 독일 인근 지역이 아닌 ‘전세계’에서 페미니즘에 의해 인권을 파괴당해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고 또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들이 많은 현 상황을 볼 때 페미니즘이 나치즘보다 무조건 약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인가? 10. 흑사병이 현대에 재창궐할 경우, 코로나보다 더 많은 희생자를 낼 것 같은가? 그렇다면 흑사병보다 치사율은 낮지만 전염성이 높아 전 세계의 풍토병이 되고 수많은 사람들을 죽인 코로나 바이러스가 더 끔찍하다고 볼 수 있지 않은가? 만약 공기전염되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세로 간다면 흑사병보다 더 많은 사람을 죽이지 않았을까? 물론 비교에 비교고, 가정의 가정이며, 레퍼런스는 없습니다. 그러나 저의 주장도 위와 같이 어느 정도 숙고에 의해 나온 것이고, 단순히 정신나간 ㅇㅂ충이나 안페협쪽의 선동에 의해 나온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부디 위 내용을 참조해주시기 바라며, 제 주장의 동조 여부와 | 24.05.16 00:24 | | |

(IP보기클릭)180.230.***.***

스텐레스쟁반
관계없이 제가 나치나 홀로코스트를 옹호한다거나 가볍게 본다는 생각은 말아 주십시오. 다만 저는 페미니즘을 아주 엄중하게 보고 있을 뿐입니다. 물론 제가 오버한다고 평가하셔도 좋습니다. | 24.05.16 00:27 | | |

(IP보기클릭)124.60.***.***

스텐레스쟁반

네 다음 어린애 소꿉장난.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6067429#ct_340462646 | 24.05.16 00:43 | | |

(IP보기클릭)180.230.***.***

덱짜는 파라기루스
그 표현이 어지간히도 싫으셨나보네요. 제가 과장된 표현을 썼다고 할 수 있겠죠. 그러나 페미니즘은 나치즘보다 더하다고도 할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제 주장에는 반대하셔도 좋습니다. 그런데 저 표현 하나에 그렇게… | 24.05.16 00:51 | | |

(IP보기클릭)180.230.***.***

스텐레스쟁반
다들 즐겁나보네요. 센 단어를 썼다고 해도 결국 과장된 표현에 불과한 것 하나를 가지고 사상도 아닌 사람을 린치하는게 말이죠. | 24.05.16 00:54 | | |

(IP보기클릭)124.60.***.***

스텐레스쟁반
결국 당신도 페미니즘의 과장된 표현에 불과한 것들을 가지고 혼자 열불내고 있지 않습니까? 페미니즘도 센 단어를 썼다고 해도 결국 과장된 표현에 불과한 것 아닌지요? | 24.05.16 01:17 | | |

(IP보기클릭)180.230.***.***

덱짜는 파라기루스
아니오… 제일 큰 것은 형법에 있어서 인권 보호의 절대적 원칙인 죄형법정주의, 무죄추정의 원칙, 증거재판주의가 무너진 것입니다. 그리고 남녀갈등 조장과 사회 생산성 저하, 각종 정책과 문화에 대한 간섭과 파괴 등이 있습니다. 실질적입니다. | 24.05.16 01:20 | | |

(IP보기클릭)124.60.***.***

스텐레스쟁반
제일 큰 것은 형법이상의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도리, 비극적인 인류사, 인간의 악의를 어린애 소꿉놀이로 여기는 무너진 도덕주의 겠죠. 고작 자기가 보기 싫다는 이유로 역사적 사건에 대한 의의를 왜곡,축소하여 가치를 무시하고 훼손하고 파괴하고 있잖습니까 얼마나 비생산적이고 험오적이고 비인간적인지요 | 24.05.16 01:25 | | |

(IP보기클릭)180.230.***.***

덱짜는 파라기루스
1. 문장: ‘비하면’ 어린애 소꿉장난. 즉, 페미니즘을 그만큼 거악으로 본다는 의미이며, 나치즘과 홀로코스트를 어린애 소꿉장난처럼 우습게 본다는 것이 아님. 나치가 그만큼 거악임에도 페미니즘은 더더욱 엄청난 거악이라고 평가한다는 뜻. 문장상으로도 나치즘은 별것도 아니라고 하는 것이 아님. 2. 그 표현 하나만 가지고 밤새도록 너는 나치즘의 악행과 홀로코스트를 우습게 보는 사람이라고 하는 것은 무의미. 나는 결코 그렇게 ㅂㅈ 않고 나치를 절대악으로 본다고 수없이 얘기함. 3. 위에 썼듯이 안정된 현대 법치 민주사회에서 형법상 ‘죄형법정주의, 무죄추정의 원칙, 증거재판주의’가 사라졌다는 것은 사법 살인권이 부활한 것과 같음. 군사독재시절 국가보안법 등으로 사법살인했던 것과 결이 같음. 즉, 안정된 21세기 현대 민주사회에서 사상이 저지를 수 있는 최악의 악행을 저질렀음. 계속 말하지만 현대 21세기에 내전지역이나, 전쟁 재발이나, 매드맥스 세계가 도래하지 않는 이상 어차피 20세기 초와 같은 나치의 끔찍한 만행을 어떤 사상이 행하기는 극히 어려움. 수천년 이상의 인류 문명 역사에서 전 세계에서 수많은 도덕과 철학과 사상과 종교와 정책과 연구와 누적된 사례들을 거쳐 겨우겨우 만들어진 저 원칙을 이 21세기 민주사회에서 특정 성별을 보호한다는 그 알량한 도덕적 우월감 하나 때문에 박살낸다? 이게 말이 됩니까? | 24.05.16 01:35 | | |

(IP보기클릭)180.230.***.***

덱짜는 파라기루스
바로 위 님 댓글에 대해서는 내가 전혀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고 있으니 참조하기 바람. | 24.05.16 01:37 | | |

(IP보기클릭)124.60.***.***

스텐레스쟁반
그 알량한 도덕적 우월감 하나 못보겠다고 인류 역사상 최악의 사건을 어린애 소꿉놀이 따위로 박살낸건 말이 되고요? 나치의 끔찍한 만행을 어떤 사상이 행하기힘들시다면서 그 사상을 그대로 행하고 있는 끔찍한 만행을 저지르면서 어디서 챗gpt에 물어봐도 더 설득있을 글을 긁어오고 수능 영어지문 보다도 못한 문장해석으로 자기 변명에 급급하는 악행을 저지르고 있는 건 페미니즘에 비하는 거악에 본인이 무슨 말인지는 모르면서도 멋져보이니 열심히 써 먹고 있는 '군사독재시절 국가보안법 등으로 사법살인했던 것과 결이 같음.즉, 안정된 21세기 현대 민주사회에서 사상이 저지를 수 있는 최악의 악행을 저질렀음. '과 다른지? | 24.05.16 01:43 | | |

(IP보기클릭)180.230.***.***

덱짜는 파라기루스
그게 알량한 도덕적 우월감 하나에 못보는 것에 불과하다구요? 죄형법정주의, 무죄추정의 원칙, 증거재판주의가 없어지면, 님을 한번도 모르는 사람이 님을 ‘내 기분을 나쁘게 만든 죄’로 고소해서, 법원이 아무런 증거도 없이 ’ㅇㅇ가 기분이 많이 나빴으니 당신을 사형에 처한다‘까지도 갈 수 있는데, 그게 알량한 도덕적 우월감 하나 못보는 것에 불과하다구요? 지금 저 원칙들을 철저하게 지키려 하는데도 억울하게 사형당한 사람들과 억울하게 옥살이 당한 사람들 사례가 수두룩하개 나오는데? 그리고 몇번 반복하지만 나치즘이나 홀로코스트가 어린애 소꿉장난이라는게 아니라 페미니즘이 그만큼 거악이라는 의미로 썼다니까요. 그리고 내가 멋져보인다고 그 말을 한다? 위 형법상 원칙이 무너졌던 사례가 군사독재 시절 인혁당 사건이고, 5.18. 민주화운동인데? 그래서 더더욱 민주사회가 저 원칙을 지키자고 부르짖고 있고,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일제시대부터 지금까지 100년 이상 피를 흘리며 겨우 세운 원칙인데? 그걸 없애는게 별거 아니라고요? | 24.05.16 01:50 | | |

(IP보기클릭)180.230.***.***

덱짜는 파라기루스
님은 계속 ‘응, 넌 나치에 대해 어린애 소꿉장난 표현을 썼어. 너는 무조건 나치 옹호자거나 별거 아니라고 한 사람이야. 그러니 니 말은 다 틀려. 왜냐면 너는 그런 말을 한 사람이니까’ 라고만 하고 있는데, 한번 그 ‘어린애 소꿉장난’을 걷어내고 말을 이어보시죠. | 24.05.16 01:52 | | |

(IP보기클릭)180.230.***.***

덱짜는 파라기루스
그리고 조조의 여백사 일족 살인사건과 뺑소니 과실치사 시체유기범의 비유, 중세의 흑사병과 현대의 코로나의 비유는 이해하셨나요? | 24.05.16 01:54 | | |

(IP보기클릭)180.230.***.***

스텐레스쟁반
저도 이렇게 님이 한 ‘알량한 도덕적 우월감 하나 못보겠다고’한 부분을 밤새 물고 뜯으려면 할 수도 있겠지만 그건 그만두겠습니다. 저는 그런 취미가 없어서요. | 24.05.16 01:56 | | |

(IP보기클릭)124.60.***.***

스텐레스쟁반
그러시는 분이 잘도 소꿉놀이 운운하네요. 소꿉놀이 운운한 시점에서 당신은 그 가치있는 것들을 자기 방어에만 급급하게 써먹는 '멋진 말'로 만든지 오래입니다. 그만큼 거악이라고? 그냥 당신이 싫은건 걍 싫다하면되지 어딘가 정의의 투사로 보이고 싶은 얄랑한 '멋진 말'로 포장마시죠. 당신은 뭘 포장하든 그냥 '안티페미니즘' 6글자로 정리되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당신의 알랑한 안티페미니즘 6글자를 위해 아픈 역사들을 포장지로 그만 쓰시죠. 그런 것에 쓰는 포장지도 아니고 포장을 아무리해도 그 6글자는 못 숨깁니다. | 24.05.16 02:01 | | |

(IP보기클릭)124.60.***.***

스텐레스쟁반

주제고 비유고 논증이고 하나도 맞지않아서 쳇gpt에게도 물어봤더니 시나리오 주제인 줄 알고 하나 기막히게 써주더군요. 이번에 업그레이드 했다더니 성능 좋아진게 확 느껴지던데 다음에 이런 거 쓸 때 한번 감수 받아 보고 쓰시면 최소한 사람간의 의견이 어느 정도가 되야 의견으로 받아지는지를 아실 수 있을거 같으니 추천 해드리죠 | 24.05.16 02:04 | | |

(IP보기클릭)180.230.***.***

덱짜는 파라기루스
결국 소꿉놀이 밖에 없군요. 결국 순환이네요. 저는 우리나라에서 1베와 붙은 그 ‘안티페미’가 아닙니다. 메갈리아와 워마드에 의한 페미니즘 부상 이전 제가 가장 극혐하던 부류가 거기였으니까요. 저는 양성평등을 지향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페미니즘은 양성평등이 아닌 절대악 사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1베쪽도 당연히 절대악이구요. 님이 저를 1베와 관계없는 ‘안티페미니즘’이라고 평가하시는 것은 자유이나 저를 1베와 관계있는 ‘안티페미’라고 하는 것은 심각한 오류입니다. 포장이 아니에요. 페미니즘은 잘못된 것이니까요. 일단 오늘은 님께서 저를 ‘소꿉장난 단어를 쓴 나쁜 사람, 안티페미’이라고 매도하는 것 외에는 더이상 특별한 것은 없는 것 같네요. 편안한 밤 되십시오. | 24.05.16 02:08 | | |

(IP보기클릭)180.230.***.***

덱짜는 파라기루스
나중에 시간 되시면 죄형법정주의, 무죄추정의 원칙, 증거재판주의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 말씀하신 챗 gpt에게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 24.05.16 02:10 | | |

(IP보기클릭)180.230.***.***

덱짜는 파라기루스
그리고 저는 정의의 투사가 아닙니다. 그냥 울부짖는 소시민에 불과합니다. 정의의 투사가 되고 싶었으면 ‘사상’이 아닌 ‘인물’들을 비판하고 해코지하고 스토킹하려 했겠죠. 오늘 제가 당하고 있는 상황처럼요. | 24.05.16 02:13 | | |

(IP보기클릭)124.60.***.***

스텐레스쟁반
네 걱정마셔요 자기잘못 끝까지 반성안하고 '난 옳다 당신이 이 옹매한 현실을 못 깨닫고 날 비방하는게 안타깝고 화난다'는 사람과 논쟁하기엔 이 글쓴이에게도 민폐고 당신이 중요하다는 게 당신의 논지에서 얼마나 비참하고 헛되고 무의미한 쓰레기 장식으로 사용되었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자기 논리에 자기가 먹힌거 인정하기 싫어서 자기가 쿨한척 떠나는거는 안 막습니다. 저도 더 이상 달아봤자 어처구니 없는 논리만 보는 것도 귀찮습니다. | 24.05.16 02:15 | | |

(IP보기클릭)180.230.***.***

덱짜는 파라기루스
나중에 글 읽어보세오. 누가 단어에 대한 꼬투리와 인물에 대한 매도를 주요 논거로 하고 있는지, 누가 최대한 많은 논거를 끌어오려 했는지. 깨달으시는 바가 있으실 겁니다. 그리고 저는 분명히 제가 지나친 비유를 썼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부분을 걷어내고 말해볼 수 있겠냐고 제안도 했습니다. 거기에 대해 그 표현과 저에 대한 비난으로 답한 사람은 제가 아닙니다. | 24.05.16 02:18 | | |

(IP보기클릭)180.230.***.***

덱짜는 파라기루스
그리고 제가 페미니즘을 나치즘보다 더하다고 한 평가가 잘못되었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좋아요. 당연히 제가 틀렸을 수도 있으니 그 주장에 대한 저의 승복여부와 불문하고 님의 의견은 존중해요. 그런데 님이 주로 얘기한 것은 “아무리 그래도 페미니즘보다 나치즘이 더하다는 것은 오버 아니냐” 가 아니라, “너는 나치즘과 홀로코스트를 소꿉놀이 취급한 나쁜놈”이었어요. 여기에 논리고 뭐고 있나요? 저는 위 말에는 승복이고 납득이고 이해고 뭐고 당연히 오해고 잘못된 해석이라고 하는 거죠. 단순 비교로 “응 아니야. 아무리 그래도 나치즘이 페미니즘보다 더한거야.” 라는 부분에 집중하시겠다면 다시 말씀 주세요. | 24.05.16 02:25 | | |

(IP보기클릭)180.230.***.***

덱짜는 파라기루스
혹시 이 댓글 두번째 문단에 답변이 안되었다고 제가 제 논리에 먹혔다는 댓글 쓰신 겁니까? 위 두번째 문단이 비문이라 해석이 안되니, 풀어서 쓰시든 단문들로 나누어서 쓰시든 해주세요. 해석이 안되어서 답변을 생략했었습니다. | 24.05.16 02:43 | | |

(IP보기클릭)180.230.***.***

덱짜는 파라기루스
아랫부분 해석이 안돼요. 나치의 끔찍한 만행을 어떤 사상이 행하기힘들시다면서 그 사상을 그대로 행하고 있는 끔찍한 만행을 저지르면서 어디서 챗gpt에 물어봐도 더 설득있을 글을 긁어오고 수능 영어지문 보다도 못한 문장해석으로 자기 변명에 급급하는 악행을 저지르고 있는 건 페미니즘에 비하는 거악에 본인이 무슨 말인지는 모르면서도 멋져보이니 열심히 써 먹고 있는 '군사독재시절 국가보안법 등으로 사법살인했던 것과 결이 같음.즉, 안정된 21세기 현대 민주사회에서 사상이 저지를 수 있는 최악의 악행을 저질렀음. '과 다른지? | 24.05.16 02:46 | | |

(IP보기클릭)182.208.***.***

BEST
그날 엘프 네크로멘서가 탄생했다
24.05.15 22:19

(IP보기클릭)1.225.***.***

위 님
장송의 아우라 | 24.05.15 22:24 | | |

(IP보기클릭)1.242.***.***

BEST
평생 데리고산거야? 처녀로 늙어죽다니ㅠㅠ
24.05.15 22:20

(IP보기클릭)58.126.***.***

BEST
인간이랑 결혼하는 엘프는 배우자도 잃고 자식도 잃고 손자도 잃고 그러겠네
24.05.15 22:20

(IP보기클릭)211.185.***.***

이 작가 노망난 엘프 엄마를 돌보느라 금술로 수명을 늘리던 하프엘프 아들 이야기도 있었지...
24.05.15 22:21

(IP보기클릭)112.161.***.***

홀리77
그 금술의 대가가 혹시 다른지성체를 제물로 바치는거임??? 그런것만 아니면 뭐... | 24.05.15 22:23 | | |

(IP보기클릭)210.179.***.***

축복이면서 저주를 받은 종족 '엘프'
24.05.15 22:22

(IP보기클릭)49.143.***.***


24.05.15 22:23

(IP보기클릭)118.32.***.***

엥 던전밥에선 하프엘프가 더 길던데요?
24.05.15 22:23

(IP보기클릭)211.34.***.***


이래서 단명종이란 ㅉㅉ
24.05.15 22:25

(IP보기클릭)118.40.***.***

이래서 귀쟁이들은.. 전부 멸종시켜서 올드월드에 평화를 가져와야 한다
24.05.15 22:26

(IP보기클릭)218.239.***.***

태어난지 얼마 지나지 않은(대략 ~150살 정도를 의미한다) 엘프들은 그들의 부모나 손윗세대가 왜 그리 감정기복이 없는지 의아해하곤 한다. 더 나아가서는 넘치는 호기심을 못 이기고 이내 마을을 떠나 모험을 하는 등 사소한 일탈을 저지르기 일쑤다. 그러나 충분히 자란 청년 이후의 엘프는(대략 300~500살 정도를 의미한다) 감정 또한 불과 같아 장작이 필요하다는 것을 안다. 그들은 필멸의 인간과의 조우에 모든 장작을 태워버리고 재가 되어서 이내 그들의 부모세대와 같이 매사에 무덤덤햐지고 마는 것이다
24.05.15 22:27

(IP보기클릭)121.181.***.***

난 이런 서술트릭에 약한데 흑
24.05.15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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