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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8.50.***.***
저런 애정템 막 버리면 남편이 앵간치 사고친거 아니라면 가정파괴의 전주곡인대
(IP보기클릭)112.170.***.***
열받아도 차라리 당근에 팔아버리지 저 비싼걸 ㄷㄷㄷ
(IP보기클릭)59.7.***.***
워메 저 비싼걸
(IP보기클릭)58.29.***.***
무슨 사정이 있는지 상대방 동의없이 내다버린게 맞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커뮤에서 아내한테 등짝맞고 버렸다고 궁예질하니 링컨도 믿겠네
(IP보기클릭)218.238.***.***
저런거 이해 못하는 사람들은 중고라도 팔 생각을 안함 차라리 이 악물고 내다버리는걸 생각하는 양반들이라...
(IP보기클릭)118.235.***.***
저런거 버리고서 남편이 말은 잘듣게되었는데 모든의지가 사라져버려서 걱정된다는 글이 기억나는..
(IP보기클릭)211.112.***.***
오늘도 가정 하나가 박살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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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메 저 비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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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애정템 막 버리면 남편이 앵간치 사고친거 아니라면 가정파괴의 전주곡인대
(IP보기클릭)218.146.***.***
나중에 싸울때 남편이 저거갖고 서운하다고 말 꺼냈을때 아내가 말 한마디 잘못하면 바로 이혼테크트리 나가겠지.. 우스갯소리가 아니라. | 24.05.15 19:16 | | |
(IP보기클릭)118.235.***.***
슬픈아다
저런거 버리고서 남편이 말은 잘듣게되었는데 모든의지가 사라져버려서 걱정된다는 글이 기억나는.. | 24.05.15 19:16 | | |
(IP보기클릭)222.233.***.***
요즘은 못참고 이혼각도 나온다던데 | 24.05.15 19:17 | | |
(IP보기클릭)121.145.***.***
일단 남편이 조온나 크게 잘못했거나 아니면 자기가 서열 위인줄 알고 착각하고 선씨게넘는 행동 하는거 | 24.05.15 19:18 | | |
(IP보기클릭)123.212.***.***
옷 두벌만 남기고 모든 물건을 다 팔아버린 채 살아 움직이는 시체가 되어버렸다는 | 24.05.15 19:21 | | |
(IP보기클릭)175.121.***.***
레고든 프라든 거기에 쏟는 시간이랑 돈이 생각보다 만만치않음 막말로 플라스틱이 아니라 은쪼가리나 금쪼거리 취미로 공예한다했으면 버릴까? 팔아서 지주머니에 넣겠지. 그사람이랑 평생을 같이하기로 약속하고는 그사람이 하는걸 이해하려고 해보지도 않고 그사람의 취미는 인정안해주고 내취향 내감정 내성향 이런 자기관점에 다맞춰달라고 조르다가 한쪽이 지쳐서 그만둘라니까 잃고서 고칠라하는거지. 중간에 제대로 안풀면 또그럴 사람인데... | 24.05.15 19:24 | | |
(IP보기클릭)175.121.***.***
남편입장에선 솔직히 그런 히스테리에 질릴대로 질렸으니 그래 니가해달란대로 다해주는 인형 함 되줄게 하고 싶은대로 다 해봐라 인거지... | 24.05.15 19:27 | | |
(IP보기클릭)112.170.***.***
열받아도 차라리 당근에 팔아버리지 저 비싼걸 ㄷㄷㄷ
(IP보기클릭)223.62.***.***
당장 팔릴게 아니라서 그사이에 용서하거나 아니면 빼돌리기 가능 | 24.05.15 19:19 | | |
(IP보기클릭)27.126.***.***
그야 나 마음 상한 만큼 당해야 하는게 목적이니까 | 24.05.15 19: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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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가정 하나가 박살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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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그정도급 사안 아니면 저건 인간 대 인간으로서의 예의가 없는 짓이지. 진짜로 가계에 도움은 하나도 안주면서 무리하게 취미에만 돈을 쓴다거나 하면 모를까... | 24.05.15 19:18 | | |
(IP보기클릭)218.238.***.***
저런거 이해 못하는 사람들은 중고라도 팔 생각을 안함 차라리 이 악물고 내다버리는걸 생각하는 양반들이라...
(IP보기클릭)121.124.***.***
중고로서도 가치가 없을 공간만 차지하는 쓰레기라고 생각하거든ㅋㅋ 집에 쓰레기 쌓아두는 정신병 걸린 환자랑 동일 취급임 ㄹㅇ. | 24.05.15 19: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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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 mg인듯. | 24.05.15 19: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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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6.33.***.***
하얀기사
그것도 그거대로 슬프다 평생 트라우마 되는데 그거 | 24.05.15 19: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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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사
애입장에서는 자기가 쉴 유일한걸 부모란 작자가 내다버린거니. 흑화하겠지.... | 24.05.15 19: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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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사
부모는 진짜 애한테 저런 거 하면 안 됨 초6 때 눈앞에서 유희왕 카드를 가위로 자르고 그림그리는 공책 찢어버리고 강제로 머리카락 밀어버린 게 아직도 가끔 기억나고 트라우마로 남음. | 24.05.15 19: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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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사정이 있는지 상대방 동의없이 내다버린게 맞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커뮤에서 아내한테 등짝맞고 버렸다고 궁예질하니 링컨도 믿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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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여보..레고같은 애들 장난감모으는건 이제 그만할께.. 대신 작은 디카하나샀어..흑백사진만되는 그냥 싸구려 디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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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덤이랑 시난주는 노후되서 수리못하면 그럴수도있겠다하겠는데 레고는 아니야... | 24.05.15 19: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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