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버워치) 왜 탱커 못한다는 소리 들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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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 맵에서 적 바스가 2층에서 변신도 안하고 나 뛰어 들어라라고 대기 하고 있고 

애쉬도 뭐 지원 받으며 버티는데

그걸 제거 해야할 한조는

딜량이 3자리에서 벗어나지 않고 있고..

거기다가 적 정커퀸은 계속 힐러 노리는데

정커퀸만 계속 물어야 하는 상황

시그마 할려고 해도 2층맵에 쟁탈 맵에서? 시그마를?

아군 아나는 나보고 윈스턴 못하네 이딴 소리를 들어야 한다..

뭔 탱크를 해도 갈리고 막기 바쁜 그림만 보이는데 뭘해야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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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상 디바하는게 최선이긴한데

디바했어도 그런 판은 짐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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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하고서 머 탱킹을 3만을 찍고 데미지를 2만을 넣어도 안됨 그런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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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이 게임은 탱커하면 손해임
솔직히 지금은 변수가 날만한 부분이 딜러뿐임
탱커는 적이 돌진탱해서 들어온다고 뒤돌면 적 딜러가 끔살때려서 못살고 반대로 뛰어들면 아군이 지원하면서 버텨야 하는데 다 뒤져나가고
시그마 처럼 방벽써주면 방벽뒤에서 프리딜 갈겨야 하는데 딜러들이 꼭 튀어나가서 짤리던가 아님 딜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