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엔 100키로 찍었던 적도 있고, 96 언저리에서 놀다가
94키로에서 치아교정 시작하고 살짝 오르락내리락 하긴 했지만 결국 94로 복귀
그러다 치아에 보형물 박아서 저작운동이 아예 안 되는 시술 한 달 정도 했더니 한 달 만에 82키로 됨
보형물 한 달 추가되니까 어떻게든 쳐먹기 시작, 82에서 더 빠지진 않았음
보형물 빼자마자 좀 폭주함, 그냥 되는대로 쳐먹어서 한 달 동안 4키로 정도 쪄서 86키로
'그래도 이 정도면 이득인데?' 하다가 이왕 뺀거 더 빼보자 하고 꾸준히 심플한 운동이랑 1일 1식 배부르게 먹는 중
이건 한 일주일 하니까 84키로까진 됐네
10년만에 70키로대 찍어보고 싶어졌다
94키로에서 치아교정 시작하고 살짝 오르락내리락 하긴 했지만 결국 94로 복귀
그러다 치아에 보형물 박아서 저작운동이 아예 안 되는 시술 한 달 정도 했더니 한 달 만에 82키로 됨
보형물 한 달 추가되니까 어떻게든 쳐먹기 시작, 82에서 더 빠지진 않았음
보형물 빼자마자 좀 폭주함, 그냥 되는대로 쳐먹어서 한 달 동안 4키로 정도 쪄서 86키로
'그래도 이 정도면 이득인데?' 하다가 이왕 뺀거 더 빼보자 하고 꾸준히 심플한 운동이랑 1일 1식 배부르게 먹는 중
이건 한 일주일 하니까 84키로까진 됐네
10년만에 70키로대 찍어보고 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