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버튜버) 페코라 쿡방 흐름

[청년실업]

XX를 만들어보기로 하겠습니다

의외로 멀쩡한 재료.

그러다 점점 미묘하게 망하는 재료손질

반쯤 귀찮아진 페코라, 페코마마를 불러 손질을 요청. 여기서 그나마 퀄리티를 보장받게됨

훈수두는 페코마마와 채팅에게 분노

아주 못만든 것은 아니지만 본인도 약간 민망한 완성도의 요리가 탄생.

플레이팅이 망할 경우: "하지만 XX니까! 맛은 무조건 괜찮으니까! 흐으음 이것봐! 맛있잖아!"

플레이팅이 미묘한 경우: "페코라의 XX잖아. 박수치라고! 칭찬해줘야 하는거 아니냐!"

페코라의 효도요리라니 처음부터 믿지 않았다

[스이세이열차]

그래도 제대로 요리라고 부를수 있는 수준으로는 결과물이 나오니 괜찮지 않나 싶다

[청년실업]

못먹는걸 만들진 않는듯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