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빌드 활성화를 위해 준비중인.. 초반..
이거 운영 제대로 못하면 휘말리는 시나리오가 상상 이상으로 많단게 제일 끔찍함 ㅋㅋㅋ
에오엠 시리즈 전통이긴 하지만 그나마 2는 빌드 짜기가 어렵지 않은데..
4는.. 제한요소가 생각보다 많은지라 대충 했다가 ㄹㅇ로 ㅈ되는 맛을 보는 경우가 은근 허다하던..
ㅡㅡ;;
물론 1대1대전도 생각없이 했다가 ㅈ되는건 별 차이야 없긴 하지만.
덤으로 목표만 공격하라고 하면 ai가 어찌된건지 꼴박하다 터져버리니..
대형으로 적 공격때는.. 공격 이동을 눌러야 할 상황과 아닌 상황 구별은 필수..
별개지만 그런 빌드가 중요하지 않은 캠페인도 종종 보임. 특히 100년전쟁쪽에 그런게 있음.
특히 프랑스 100년 전쟁 캠페인 마지막 시나리오인 포르미니 전투에서 진짜 컨트롤 빡세게 해줘야함. 덤으로 수도사 확보하면서 천천히 가야되고..
게다가 보너스 목표 무시하면 무조건 망함. 원인은 해당 시나리오에서 유닛 추가가 일부 빼고 없는 수준이라 업글에 상당히 의존을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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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는 확실히 dlc 특히 최근게 제일 짜증남. 보르티게른 디자인을 너무 잘못했음. 도전과제 기준 포이데라티를 12회 모집도 안했는데 빠른 반란.. 그래서 빌드도 못짜고 ㅈ망... 4는.. 그냥 방어 시나리오 자체가 억지가 너무 심함;; 시작할때 좀 시간을 줘야되는데 ㅈㄴ몰아침 ㅡㅡ | 24.05.12 20:3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