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대마인이 페이트 세이버에게 맞는 짤 원본 만화의 진실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흔히 잘 알려진 대마인 만화

실제로 '고교철권 터프'에서 나온 장면으로 원본에서는 더 하드하다.

근데 실제로 이 친구는 하드한 훈련을 견디면서 점점 강해지고

나중에는 평범한 민간인에서 격투가들의 뼈를 부러트리고 다니는 인간흉기로 다시 태어난다.

이후 맨손으로 맷돼지를 때려잡는 인간도 뒷치기로 제압하는 등 어떤 의미로 보면 대마인에 어울리지도

[미나미가]

마지막에 보내버렷내...

[키렌]

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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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짝... 등짝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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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중에 대마인이 세계 정상에 선다는 뜻인가!

[물었다렌지]

격투타락해버렸잖아 ㅋㅋㅋ

[V_solves_everything]

대마인이 페그오를 언젠가 누른다는 복선인가?

[Highlander]

저 막판에 두둑두둑 하는게 갈비뼈 부러트리는거였지...저 부위를 부러트리면 깁스하기도 어렵다나 뭐 그런 설명이 나왔던 걸로 기억...

[밀탱크]

갈비뼈는 깁스를하면 숨을 못쉬니 걍 누워 있어야됨

[고삐풀린 증기생명체]

저 아저씨는 훈련이랍시고 떡이 되도록 두들겨팬 놈의 뼈도 부러뜨렸을까? 궁금해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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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과거에피보면 걍 잘지냄ㅋㅋㅋㅋㅋ

[오지라]

저거 보고 인정하고 잘 훈련시켜줬나봄

[유게다움]

터프는 갈수록 뇌벌하더니 3부는...

[음덕음덕]

결말을 조지는갓이 명작의 조건이기 때문

[Berserker Suite]

마지막은 등에 어딜 누르는거지, 갈비뼈 끝단?

[스틸레이지]

앞에 갈비뼈 밑에서 두개씩 부러트렸는데,
그거 눌리고 있는 거

[유리★멘탈]

어디를 어떻게 부러뜨려야 가장 고통스럽고 치료하기도 힘든지 다 꿰고 있는 캐릭터였던가

[Maximo]

어쨌든 근성보고 마음에 들어서 진심으로 훈련시켜 준 것 같음.

[유게이Ai]

격렬하네

[오메나이건]

[블루피사]

겁나 쌔졋네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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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 줘패는 스승은 뼈 안뿌러졌나

[시라사카 코우메P]

그라니깐 액션 대마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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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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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헤비급 챔피언인가 통합 헤비급 챔피언도 이기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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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저씨 초반부 몇권에 나오는거임? 찾아서 보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