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치료를 통한 부상 치료와 재활, 18개월 만의 압도적인 추입 승리로
한국 말 의료의 새로운 신기원을 세우고
은퇴한 지금도 한국 최초의 은퇴마 지원사업에 2호마로 선정된 백광의 조카인,
한국 트리플 크라운의 첫 관문인 KRA컵 마일의 우승자,
2관의 도전자 석세스백파
바로 지난 주, 5월 5일 코리안오크스
진흙탕을 넘어 논에 가까운 주로에서
심지어 기수가 채찍을 놓친 상황에서도 3착과는 3마신 이상, 2착과는 코 차이로
더블 티아라를 달성한 이클립스베리를
같은 암말로, 과천시장배에서 패배의 고배를 마시게 하고는 자신은 더비로 나아간
"골절만 없었다면 최강이었던 조이럭키" 의 딸, 걸작원
단 한 마리만 격이 다른 추입을 보여주고
전 세계 경마 유튜브에서 "이게 추입이다"의 예시로 유명세를 얻은
"후방에서 대각선으로 뛰어드는 회색 추입마"
어딜 어떻게 봐도 국산 고루시인 라라케이
그리고
우마뾰이로 이름을 지었다가 조교사 분도 기수 분도 자꾸 발음이 꼬여서
어쩔 수 없이 조금 바꿔서 등록된
우마포이도 참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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