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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182.***.***
제자가 한거 예수 당근하기 예수 상처에 손가락 넣어보기
(IP보기클릭)14.41.***.***
사도 중에서 가장 학식있는 사람이엇지
(IP보기클릭)119.196.***.***
로마군과 대치한게 간지였는데 마! 니 로마 시민권자 상대로 자신있나!
(IP보기클릭)172.224.***.***
ㅋㅋㅋㅋ 악의적으로 왜곡하지 말라고 ㅋㅋㅋㅋ
(IP보기클릭)221.165.***.***
바오로: 증거있냐? 있네
(IP보기클릭)172.224.***.***
아니 안넣었다고 ㅋㅋㅋㅋ 예수가 해보라 하긴 했는데 안넣고 인정했다고 ㅋㅋㅋㅋ
(IP보기클릭)1.253.***.***
신약 반절은 바울서신 모음집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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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중에서 가장 학식있는 사람이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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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는 다져놨으니 이제 슬슬 로마 시민권 있고 말 잘하는 SSR 사도를 뽑아볼까 합니다 | 24.05.12 09:39 | | |
(IP보기클릭)210.100.***.***
로마 시민권자 이기도 했으니 귀족 계층 | 24.05.12 09: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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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가 한거 예수 당근하기 예수 상처에 손가락 넣어보기
(IP보기클릭)172.224.***.***
플라보노이드
ㅋㅋㅋㅋ 악의적으로 왜곡하지 말라고 ㅋㅋㅋㅋ | 24.05.12 09:36 | | |
(IP보기클릭)118.235.***.***
당근한건 그렇다 치는데 예수 상처에 손가락 넣는건 그 때 아니면 못 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5.12 09:36 | | |
(IP보기클릭)172.224.***.***
마스터base
아니 안넣었다고 ㅋㅋㅋㅋ 예수가 해보라 하긴 했는데 안넣고 인정했다고 ㅋㅋㅋㅋ | 24.05.12 09:37 | | |
(IP보기클릭)175.223.***.***
헐 | 24.05.12 09:37 | | |
(IP보기클릭)118.235.***.***
어? 안 넣었어? | 24.05.12 09:38 | | |
(IP보기클릭)211.234.***.***
30세겔은 당근하다가 깎인 가격이었구나 | 24.05.12 09:38 | | |
(IP보기클릭)175.212.***.***
당근한거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5.12 09:39 | | |
(IP보기클릭)172.224.***.***
종종 성화나 상상화가 넣어보는 식으로 그려지긴 하는데 예수의 못자국을 보자마자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하고 신앙고백한 것이 성경 묘사의 전부 ㅋㅋㅋㅋ | 24.05.12 09:40 | | |
(IP보기클릭)175.223.***.***
어쨌든 은화 30냥에 당근 쿨거래 했죠?! | 24.05.12 09:41 | | |
(IP보기클릭)172.224.***.***
않이 ㅋㅋㅋㅋ 그 사람 사기당해서 자살했잖아 결국 | 24.05.12 09:42 | | |
(IP보기클릭)125.182.***.***
요한복음에 못자국에 손가락 넣어본 후에 옆구리에도 넣어보고 싶다고 했을 텐데? | 24.05.12 09:42 | | |
(IP보기클릭)172.224.***.***
열두 제자 중 하나로서 쌍둥이(디두모)라고 불리던 토마는 예수께서 오셨을 때에 그들과 함께 있지 않았었다.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우리는 주님을 뵈었소” 하고 말하자 토마는 그들에게 “나는 내 눈으로 그분의 손에 있는 못자국을 보고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어보고 또 내 손을 그분의 옆구리에 넣어보지 않고는 결코 믿지 못하겠소.” 하고 말하였다. 여드레 뒤에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모여 있었는데, 그 자리에는 토마도 같이 있었다. 문이 다 잠겨 있었는데도 예수께서 들어오셔서 그들 한가운데 서시며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하고 인사하셨다. 그리고 토마에게 “네 손가락으로 내 손을 만져보아라. 또 네 손을 내 옆구리에 넣어보아라.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토마가 예수께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Dominus meus et Deus meus)!!” 하고 대답하자, 예수께서는 “너는 나를 보고야 믿느냐? 나를 ㅂㅈ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하고 말씀하셨다. 도마사도가 그렇게 말하긴 했는데 그 늬앙스는 ”말이 되냐? 어디서 비슷한 사람 보고 착각한 거 아녀?“ 정도의 의미 물론 얼마 뒤에 진짜를 보고 신앙고백함 | 24.05.12 09:44 | | |
(IP보기클릭)133.106.***.***
(요한복음 20장) 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8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예수님이 직접 "마 넣어보고 싶으면 넣어보시든지" 시전하긴 했고, 이에 대해 직접 확인했는지는 안나오고 바로 도마가 신앙고백하는게 나옴 그 외는 사본 찾아야 할듯? | 24.05.12 09:46 | | |
(IP보기클릭)172.224.***.***
사실은말이야
크흠 사실만 떼서 강조하는 것도 왜곡의 한 방법이라구 | 24.05.12 09:46 | | |
(IP보기클릭)125.182.***.***
그랬던가 | 24.05.12 09:47 | | |
(IP보기클릭)223.131.***.***
그래서 예전에는 도마가 많이 까였는데(봐야지만 믿는다고) 요샌 오히려 도마의 믿음이 더 훌륭하고, 예수님도 의심하는 제자의 의혹도 불경하다하지 않고 기꺼이 풀어주시는 분이라고 인식이 바뀌었다 카더라 | 24.05.12 09:49 | | |
(IP보기클릭)156.59.***.***
사도 도마 얘기는 결국 이렇게 의심이 개쩌는 인물도 인정한 게 예수 부활이다 이런 얘기임 ㅋㅋ | 24.05.12 09:49 | | |
(IP보기클릭)172.224.***.***
사실 뭐 저기서 도마만 까일 필요는 없긴 했어 ㅋㅋㅋㅋ 다른 제자들은 믿는다 만다 하기 전에 이미 앞에 나타났었고 그 전에는 자기 잡으러 올 까봐 숨어지내던게 제자들이니까 막말로 사도들 중에 본인의 믿음으로 열두사도중 도마의 저 발언에 반론할 수 있는 사도는 예수의 죽음까지도 직관했던 요한사도정도밖에 없을테고. 그리스도교인 입장에서는 적그리스도가 나타날 미래에서는 차라리 눈먼 양떼처럼 곧바로 믿는 신자보다는 차라리 토마스의 건전한 의심을 추구하는게 나을 거임 내가 너희를 보내는 것이 양을 이리떼 속으로 보내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여라. | 24.05.12 09:54 | | |
(IP보기클릭)221.165.***.***
바오로: 증거있냐? 있네
(IP보기클릭)106.102.***.***
있으면 믿어야지 ㅋㅋ | 24.05.12 09:36 | | |
(IP보기클릭)122.42.***.***
"아 부활을 하셨어? 이건 믿을 수 밖에 없네... | 24.05.12 09:37 | | |
(IP보기클릭)175.193.***.***
(IP보기클릭)211.36.***.***
예루살렘에서 베드로랑 예수의 동생 야고보를 만났다고 함 거기서 사도직을 공인받고 | 24.05.12 09:36 | | |
(IP보기클릭)180.81.***.***
성경에 만났다고 묘사된건 한번이긴 한데 그래도 몇번 더 ㅂㅈ 않았을까 | 24.05.12 09:37 | | |
(IP보기클릭)211.226.***.***
그도그런게 유명한 박해자가 갑자기 자기도 예수의 제자가 됫다고 자처하면 "뭐지? 함정수사인가?"하고 엄청난 의심을 하지 | 24.05.12 09:38 | | |
(IP보기클릭)211.119.***.***
베드로랑 야고보 만나고서 교리에 대해 이야기 했을 텐데 별 이야기 안 나온 거 보면 크게 충돌하지는 않았던 모양... 바울도 나중에 베드로를 책망하긴 하지만 교리에 대한 것이 아니라 베드로의 행동을 보고 한 거 보면... | 24.05.12 09:41 | | |
(IP보기클릭)117.111.***.***
아마 체계적 교리란게 없던 당시를 감안하면 바울이 만났다는 부활한 예수 체험에 대해 실제로 생전 예수 곁을 오래 지킨 베드로와 예수의 형제 야고보에게 검증받고 바울의 회심과 신앙이 진짜배기인가 검증하는 시간이었을걸로 추측됨 | 24.05.12 09:44 | | |
(IP보기클릭)119.66.***.***
(IP보기클릭)211.235.***.***
죽알까봐 안만난거 | 24.05.12 09:46 | | |
(IP보기클릭)1.253.***.***
신약 반절은 바울서신 모음집이니
(IP보기클릭)119.196.***.***
로마군과 대치한게 간지였는데 마! 니 로마 시민권자 상대로 자신있나!
(IP보기클릭)121.166.***.***
나는 날 때부터 로마 시민권자야! | 24.05.12 09:38 | | |
(IP보기클릭)117.111.***.***
“헉 님 로마시민권 어케삼? 난 개비싸게 삼” “난 태어날때부터 로마시민이여” | 24.05.12 09:38 | | |
(IP보기클릭)39.116.***.***
태어날 때부터 로마시민이셨군요. 로마 시민은 적법한 절차로 판결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ㅎㅎ ㅈㅅ. | 24.05.12 09:40 | | |
(IP보기클릭)223.131.***.***
그래서 바울 죽을때 십자가 아니고 참수당했나? | 24.05.12 09:45 | | |
(IP보기클릭)117.111.***.***
ㅇㅇ 로마시민이라 극형인 십자가형은 안되고 그래도 예우를 갖춘 참수형으로 진행됨 | 24.05.12 09:47 | | |
(IP보기클릭)156.59.***.***
본인은 예수 씹덕답게 같은 형을 받지 못한 걸 유감으로 생각했다지 | 24.05.12 09:51 | | |
(IP보기클릭)118.235.***.***
사도들이 예수 죽음이후 도망쳤다가 부활사건이후 다들 십자가형 쿨하게 받아드린게 멋짐 특히 베드로도 난 감히 그분과 같은 방식으로 죽는게 황송하다며 거꾸로 못박힌게 | 24.05.12 10: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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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사실 내가 그럼 예수 안믿다가 최근에 믿게되었는데 빠돌이됨 | 24.05.12 10: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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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바울은 천막 짜는 일 하면서 포교에 힘씀 | 24.05.12 09: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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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묘사가 이 분이 생각나네요 | 24.05.12 10: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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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들의 사도... | 24.05.12 09: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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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이 사도 바울의 줄임말이 아니었던??? 난 이거 오늘 앎 ㄷㄷ | 24.05.12 09: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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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혈통은 유대인이고 국적은 로마라서 유대식 이름 사울과 로마식 이름 바울을 둘다 가지고있었음 | 24.05.12 09: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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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초대 교황님이시다 | 24.05.12 09: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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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한 고기 먹는 꿈 에피소드 이후론 갑자기 비중 증발하고 바울 이야기만 나오다가 나중에 역십자 처형됬다는 글로 한줄 나오니 이거 뭐지? 싶더라 | 24.05.12 09: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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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종교 유대교에서, 개혁종교이자 세계종교로서 거듭난 그리스도교의 탄생으로 보면 정작 예수를 생전에 못 본 저 사람이 가장 큰 활약을 한 거는 맞음. | 24.05.12 09: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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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가 복음을 전하는 자던가.. 에반겔리온이란 이름부터가 복음이라..ㅋㅋㅋ 외계에서 온 신적 존재의 자식이던가 수하들이니 사도라 부를만도 함. | 24.05.12 09: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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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죽을사 쓴 사도는.... | 24.05.12 09: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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