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신창이가 된 채 과거의 자신에게 사과하는 현재의 자신
그간의 스토리 잘 말아 왔으면 이거만큼 치트키가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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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 용서해주겠느냐 아들아?" "엿이나 드시지요 아버지."
(IP보기클릭)119.149.***.***
비슷한 구도인데, 내용은 반대로 성공한 자신이 과거의 자신에게 고마워하는 장면도 있음 예전에 덴마 볼때 되게 인상깊었던 장면이 백경대가 된 지로가 과거의 약쟁이 자신에게 '수많은 미래 중에, 나를 선택해줘서 고마워' 라고 하는게 있는데 그부분 진짜 감동적이었음
(IP보기클릭)211.234.***.***
ㅡkyrie
(IP보기클릭)210.103.***.***
개인적으로 덴마 마지막 고점이였던거 같음
(IP보기클릭)115.138.***.***
저만화 명작이야
(IP보기클릭)61.254.***.***
"칼날여왕 앞에서도 그러실 수 있습니까?" "그년은 그거 핵한방 떨궜어야 했"
(IP보기클릭)118.46.***.***
용서 구하는 양반이 너무 개새키면 씨알도 안먹힌다는 예
(IP보기클릭)119.149.***.***
비슷한 구도인데, 내용은 반대로 성공한 자신이 과거의 자신에게 고마워하는 장면도 있음 예전에 덴마 볼때 되게 인상깊었던 장면이 백경대가 된 지로가 과거의 약쟁이 자신에게 '수많은 미래 중에, 나를 선택해줘서 고마워' 라고 하는게 있는데 그부분 진짜 감동적이었음
(IP보기클릭)210.103.***.***
룻벼
개인적으로 덴마 마지막 고점이였던거 같음 | 24.05.12 00:53 | | |
(IP보기클릭)119.149.***.***
그 뒤 스토리 생각해보면 나도 그런 것 같다... | 24.05.12 00:53 | | |
(IP보기클릭)220.124.***.***
"이런 날 용서해주겠느냐 아들아?" "엿이나 드시지요 아버지."
(IP보기클릭)118.46.***.***
프로시
용서 구하는 양반이 너무 개새키면 씨알도 안먹힌다는 예 | 24.05.12 01:02 | | |
(IP보기클릭)110.14.***.***
레이너 & 케리건 : (팝콘 커플 세트 타임) | 24.05.12 01:02 | | |
(IP보기클릭)61.254.***.***
프로시
"칼날여왕 앞에서도 그러실 수 있습니까?" "그년은 그거 핵한방 떨궜어야 했" | 24.05.12 01:03 | | |
(IP보기클릭)115.138.***.***
저만화 명작이야
(IP보기클릭)211.234.***.***
ㅡkyrie
(IP보기클릭)180.229.***.***
주여 자비를 베푸시옵소서 | 24.05.12 01:10 | | |
(IP보기클릭)59.8.***.***
키리에 에볼루숑...... | 24.05.12 01:22 | | |
(IP보기클릭)218.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