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전쟁은 2005년도 출시된 스티븐 스필버그가 연출은 맡고 톰 크루즈가 주역을 맡은 영화이며 원작은 허버트 조지 웰즈의 소설 The War of the Worlds이고 제78회 아카데미 시상식 시각효과상, 음향효과상, 음향편집상 후보작이었으며 총 관객수는 약 300만명으로 흥행했던 영화임
대략적인 시놉시스를 말하자면
(출저 네이버 영화
레이 페리어(톰 크루즈 분)는 이혼한 항만 근로자로 아무런 희망 없이 매일을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주말, 그의 전 부인(미란다 오토 분)은 아들 로비(저스틴 채트윈 분)와 어린 딸 레이첼 (다코타 패닝 분)과 주말을 보내라고 레이에게 맡긴다. 그리곤 얼마 안 있어 강력한 번개가 내리친다. 잠시 후, 레이는 그의 집 근처에 있는 교차로에서 그들의 삶을 영원히 바꾸어버릴 엄청난 사건을 목격하게 된다. 커다랗고 다리가 셋 달린 정체 불명의 괴물이 땅속 깊은 곳에서 나타나 사람들이 미처 반응도 하기 전에 모든 것을 재로 만들었다. 평범했던 하루가 갑자기 외부의 알 수 없는 침략자들의 첫 번째 지구 공격으로 그들 인생에서 가장 엄청난 사건이 일어난 날이 되어버린 것이다.
레이는 그의 아이들을 이 무자비한 새로운 적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급히 피난을 떠나, 파괴되고 황폐해진 도시를 가로지르는 여정에 오른다. 거기서 그들은 침략자들을 피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피난민들을 만나 합류하게 된다. 그러나 그들이 어디로 가든지 안전한 곳은 없고, 피난처도 없다. 단지 소중한 사람을 지켜내겠다는 레이의 확고한 의지만 존재 할 뿐인데.....
작중에서 압도적인 기술로 침공해오는 외계인들에게 유린당하는 절망적인 상황이지만 이 외계인들에게도 약점이 있으니!!!
바로 그건 지구의 미생물에 대한 내성이 전혀없다는거임
침공해서 미군도 따위로 만드는 초 기계문명 침략자들의 최후는 허무하게도 병으로 전멸한것...
그래서 왜 위 제목으로 우주전쟁의 짤을 올린게 유머인가하면
제목만 보고 어떤 ㅄ들이 트롤링한거지ㅋㅋ? 하고 호기심을 유발시켜서 들어온 사람들에게
짜잔 실은 영화였습니다 하는 반전과
틀린 소리는 아니지만 본 사람들이 어이어이 그게 핵심이 아니잖아!! 하고 태클을 걸도록 유도해서 웃음을 자아내기 하기때문에
유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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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없다고 분리수거 보냈길래 설명 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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