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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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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 57774658 | 공지 | 유머 게시판 통합 공지 - 아동 대상 표현 강화 | _루리 | 88 | 2524894 | 2022.06.30 |
| 질문 | 유튜브 레이아웃을 치지직처럼 변경할 수 있을까요? | 트리플나인🌸⚒️ | 531 | 2024.05.24 | ||
| 스텔라블레 | 질문 | 미발견 보스 위치좀 알려주세요 (4) | 폭군80 | 535 | 02:00 | |
| 스텔라블레 | 질문 | 이번 보스챌린지 의상 설마 2회차 필수인가요? (3) | Undeniable | 543 | 01:56 | |
| 66196255 | 잡담 | 루리웹-5447930526 | 2 | 04:41 | ||
| 66196254 | 잡담 | 마지막 여생 | 1 | 18 | 04:41 | |
| 66196253 | 잡담 | 국대생 | 11 | 04:41 | ||
| 66196252 | 잡담 | Ygolonac | 8 | 04:41 | ||
| 66196251 | 유머 | 우체국예금보험 | 1 | 31 | 04:41 | |
| 66196250 | 애니/만화 | AnYujin アン・ユジン | 44 | 04:40 | ||
| 66196249 | 애니/만화 | 크로우잭 | 1 | 34 | 04:40 | |
| 66196248 | 잡담 | 말랑애호가 | 1 | 60 | 04:39 | |
| 66196247 | 게임 | 덧글맨 | 1 | 32 | 04:39 | |
| 66196246 | 게임 | 참새쟝 | 1 | 59 | 04:38 | |
| 66196245 | 유머 | 야옹야옹야옹냥 | 3 | 77 | 04:38 | |
| 66196244 | 유머 | 파테/그랑오데르 | 65 | 04:38 | ||
| 66196243 | 잡담 | Exhentai | 37 | 04:38 | ||
| 66196242 | 유머 | 전귀엽기라도하죠 | 96 | 04:38 | ||
| 66196241 | 애니/만화 | AnYujin アン・ユジン | 1 | 103 | 04:38 | |
| 66196240 | 잡담 | 어둠의민초단 | 2 | 56 | 04:37 | |
| 66196239 | 잡담 | 다크엔젤4 | 2 | 88 | 04:37 | |
| 66196238 | 유머 | 퍼킹낚지스껌 | 4 | 125 | 04: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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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196236 | 잡담 | 저격왕김에이알 | 30 | 04:36 | ||
| 66196235 | 잡담 | 야옹야옹야옹냥 | 92 | 04:36 | ||
| 66196234 | 유머 | 안면인식 장애 | 4 | 101 | 04:35 | |
| 66196233 | 애니/만화 | AnYujin アン・ユジン | 3 | 113 | 04:35 | |
| 66196232 | 잡담 | 페리오칫솔 | 83 | 04:35 | ||
| 66196231 | 잡담 | 따부랄 | 6 | 127 | 04:34 | |
| 66196230 | 잡담 | 고독한게이(머) | 32 | 04:34 | ||
| 66196229 | 잡담 | 칼리오스트로☆ | 1 | 60 | 04:34 | |
| 66196228 | 잡담 |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 3 | 63 | 04:34 | |
(IP보기클릭)119.205.***.***
맞음 뇌경색 조심해야함 우리 할아버지도 팔십 넘어가시니 부쩍 말을 더듬고 할 말은 있느넫 단어가 생각 안나서 말을 못하셨음 그렇다고 걷는거나 일상생활이 안되는것은 아니셨음 마실도 나가서 대포도 하고오시고 하셨으니.. 암튼 나이드셔서 그런가보다 하고 지냈는데 어느날 할아버지 댁에 가보니까 이불에 누운채로 간신히 숨만 붙어계셨음 급하게 응급차 불러서 병원가니 뇌경색이고 꽤 전부터 진행이 되어왔다고 지금은 사실상 식물인간 상태고 곧 돌아가실꺼라 하더라 병원에서 일주일정도 의식없이 계시다가 돌아가셨음 유게이들도 집안 어른들 주변 어른들 꼭 어른들 아니더라도 최근에 뭔가 어눌해진 사람 있으면 병원 데려가봐 진짜..
(IP보기클릭)223.38.***.***
진짜 큰일날뻔했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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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뇌경색 조심해야함 우리 할아버지도 팔십 넘어가시니 부쩍 말을 더듬고 할 말은 있느넫 단어가 생각 안나서 말을 못하셨음 그렇다고 걷는거나 일상생활이 안되는것은 아니셨음 마실도 나가서 대포도 하고오시고 하셨으니.. 암튼 나이드셔서 그런가보다 하고 지냈는데 어느날 할아버지 댁에 가보니까 이불에 누운채로 간신히 숨만 붙어계셨음 급하게 응급차 불러서 병원가니 뇌경색이고 꽤 전부터 진행이 되어왔다고 지금은 사실상 식물인간 상태고 곧 돌아가실꺼라 하더라 병원에서 일주일정도 의식없이 계시다가 돌아가셨음 유게이들도 집안 어른들 주변 어른들 꼭 어른들 아니더라도 최근에 뭔가 어눌해진 사람 있으면 병원 데려가봐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