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량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으로 나온
갤럭시북 울트라의 작년 모델은
온보드 32GB가 최대였다. (온보드답게 추가 증설 불가)
하지만
올해 모델은 한국한정으로 64GB까지 가능!
거꾸로 말하면
해외는 여전히 32기가가 최대임.
경쟁 모바일 워크스테이션들이 최대 192GB까지 달고 나오는 것보면
아쉽긴 하지...(램크루지 애플마저 128GB까지 됨)
갤럭시북 울트라의 작년 모델은
온보드 32GB가 최대였다. (온보드답게 추가 증설 불가)
하지만
올해 모델은 한국한정으로 64GB까지 가능!
거꾸로 말하면
해외는 여전히 32기가가 최대임.
경쟁 모바일 워크스테이션들이 최대 192GB까지 달고 나오는 것보면
아쉽긴 하지...(램크루지 애플마저 128GB까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