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가면 늘 안 좋은 경험을 하게 돼서 걍 돈 더주더라도 일반식당 가는 편이었는데
낼은 아는 형이 사준다니까 괜히 비싼거 얻어먹지 말고 명륜진사갈비나 가야겠다..
전에 개맛있는 삼겹살집 데려가준다더니 12만원 나왔는데 한도초과 떴다길래 내가 내고
버스카드 잃어버렸다고 해서 내 돈으로 택시태워 보낸거 생각하면ㅂㄷㅂㄷ
낼은 아는 형이 사준다니까 괜히 비싼거 얻어먹지 말고 명륜진사갈비나 가야겠다..
전에 개맛있는 삼겹살집 데려가준다더니 12만원 나왔는데 한도초과 떴다길래 내가 내고
버스카드 잃어버렸다고 해서 내 돈으로 택시태워 보낸거 생각하면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