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평범한 줄 알았던 쯔꾸르 야겜의 복선회수 결말까지 2

[미소노 미카]

※ - 약간 알아보기 힘들정도로 자막이 이상한 것도 있어서 대충 뜻 통할정도로 해석 써놓겠습니다

이후로도 마을에 나타난 멧돼지형 괴인

"들려, 포린! 수영장에 괴물이 나왔대!"

"안 돼 안 돼, 안된다구. 이건 싸움이 안된다. 물을 사용하는 괴인에게 불을 쓰는 나는 싸워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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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수영장에 나타는 괴인이라는 (물을 쓴다는거) 쉽게 알 수 있는 거 처음부터 알고 있었잖아!"

학교에 나타난 오징어 괴인도

거리에 나타난 사람에게 최면빔을 쏘는 삐에로 괴인도 퇴치 성공!

3에서 계속

[랜스]

아직은 평범한 마법소녀 이야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