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드라마 허준 열풍이 불던 당시 상황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Azathoth]

줄을ㅡ서시오

[V_solves_everything]

전광렬씨는 초코파이 먹는 짤 빼면 난 아직도 허준같더라

[공허의노라조♡]

저때 나눠준씨디 아직도 있음

[코도모 드래곤]

묵찌빠 묵찌빠 묵은∼ (기억안남) 묵찌빠 묵찌빠 찌는∼ 침을 놓겠소 묵찌빠 묵찌빠 빠는∼ 줄을 서시오

[로드호구쿰척쿰척]

묵은 문을 여시오

[福祥寺주지스님]

저때만 해도 황수정이 그렇게 한 방에 나락갈줄 몰랐지

[오주여저새끼를구원하소서]

그러게말이야..매우 즐기시느라

[루리웹-6169918065]

얌전한 고양이속담에 걸맞는건가...

[초고속즉시강등머신]

허준 드라마에서 돌쇠 역할만 세번..

[칸유대위]

나중에는 강철검 만듬

[LoLong]

죽이고싶은 돌쇠와 3선…

[向日葵]

돌쇠 역할 세상에서 제일 잘하는 사람

[루리웹-3351408561]

울 아버지 지금도 재탕하신다

[도도코크]

어이 영감 어의영감 어의없다 어이없다

[루리웹-2904090416]

농담이 아니라 구작 허준이 제일 재미있음

[기생숭생충]

지금 봐도 재미있음.

[루리웹-0532346330]

우리집에 동의보감 있음 ㅋ

[光神]

저렇게 인기가 많았던 만큼 예진 아씨의 '최음제인 줄 알고 먹었어요.' 발언이 진짜 엄청난 충격이었지.

[마왕 제갈량]

초록매실이 탄생한 이유

[유부남 베드로]

동의보감 소설도 볼만 했던 기억

[흔한게이]

[초전도히어로즈오브스톰]

뭔가 했더니 허준이 쓰러뜨린 상대구나

[목장의 아침]

진짜 명예로운 죽음

[타이어프라프치노]

허준이랑 동시간대에 2% 시청률을? 한번도 못들어봤지만 재미는 있겠네

[얼빵한놈]

장미빛 인생도 진짜 명작이었지.. 고 최진실 씨가 열연했었는데.. 아직도 암투병중에 딸들이 엄마 냄새나 라는 말 때문에 옷입은채로 샤워하는 장면이 잊혀지지가 않음..

[왜자쿠말을건담?]

2위도 최진실한테 뚜드려맞았네 ㅋㅋㅋㅋ

[Atman]

ㄹㅇ 내 인생 드라마였음... 암 선고 이후 백화점에서 마음대로 쇼핑하던거랑, 손현주 불륜녀란테 배신당하고 최진실 암 소식 들었을때 오열하던 장면 아직도 생생함

[이즈미 MK2]

임금이랑 허준뺴고 전부 허구인물이란거 알고 충격 먹었었음 ㅋㅋ

[컴퓨터중급]

그렇게 재밌나? 지금 볼 수 있나?

[목장의 아침]

웨이브에 전편 다 있음 케이블 채널에서도 허구한날 틀어주고

[눈빛]

준 vs 시계

[게임안함]

허준, 상도, 대장금, 이런 거

지금 봐도 은근히 재미있음

[Endgame]

기존 kbs사극 스타일을 벗어나서
뭐랄까. 퀘스트형 사극의 시작과 끝이었음.
매편마다 하나의 퀘스트 수행이라 재미있음

[라_퓌셀]

길에 있던 매실나무 다 조짐 ㅋㅋㅋㅋ

[루리웹-0033216493]

저때가 한의학과 리즈 시절이지

[요쏘택시]

방영당시 민속촌에 갔었는데
화장실갔다왔나? 난리 났었는데 왜 이럼?하고 친구한테 물으니까 허준떴다고 화장실 안갔으면 나도 봤는데 너무 아쉬웠음.

[한글은_찰지다]

반위를 보았습니다.씬이 레전드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