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밀덕 중에 독일무기에 대해서 환상을 가진 사람이 많긴 많더라

[이짜슥]

독일무기가 전부 그런건 아니지만

대다수 온도나 환경에 따른 기능고장이 잦은편이다

이놈들은 무기를 만들때 가혹한 환경에서 싸우는걸 가정 안하고 만드는 철학이 있는거같음

성능이 좋은건 인정하는데 신뢰성이 생각보다 안좋음

참고로 독삼사 자동차도 비슷한 성격이다

[토코♡유미♡사치코]

쓸데없이 복잡

[독백이라착각하기쉽다]

비머와 벤쯔를 보라

[아아나테마]

이게 한국 밀덕 자체가 일본발 자료 그냥 아무렇게나 받아먹으면서 독빠로 시작한거라 그런 환상 많았었음.
그래도 그래도 요즘은 나치시절까지 무지성으로 빠는게 많이 줄었지만

[사라다이]

+ 일본 무기

결국 배경을 생각하면 부족한 자원 + 인력을 어떻게든 극복하겟다고 오버 스팩으로 만들었고.

그만큼 한계도 여실하지만 그 오버 스팩이라는 단어에 집착해서 그쪽 좋아하는 사람이 더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