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던파) 옛날 버퍼한테 이게 그렇게 사기였어?

[잉여고기]

끓어오르는 피의 십자가라는 유니크 십자가인데

안톤땐 이게 그렇게 사기였다고 하네. 올라가는 수치가 엄청 낮은데

[검은듀공]

저때 영혼 모아서 올라가는 능력치가 해봐야 5정도임

[엄청작은뇌]

끓피 있는 홀리는 신이였다...
사실 그냥 홀리가 신이였따...

[HermitYoshino]

힘지능뻥은 부족했는데
물리/마법 공격력 증가 << 이게 독보적이였음

[돼지보노]

근데 사실 안톤일때면 저거 있는 버퍼는 화산가서 오히려 귀찮고

대충 맞추고 격전지 간애들이 꿀빨았는데 ㅎ

[SimpleDance]

스탯영향받아서 시너지가 장난아니였음.
저거 갔다가 스위칭용으로 쓰는 인파도 있었으니

[적색몽마]

깡수치만 보면 좀 그럴 수 있는데 체력/정신력이 일정량 쌓이면 저게 배율로 뻥튀됨ㅇㅅ ㅇ

당시 비율이 265당 두배였던가?

[참공]

예전 남크루가 크로니클 입고 스킹 지축 영축 걸어줄땐 옵션이 많이 달랐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