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독인들이 대량으로 공산권 빙 돌아서 탈주함.
2. 동독 : 하 시바... 그래. 여행 좀 풀어줄게. 삐까번쩍하게 기자회견도 열어줄게
3. 근데 담당자는 기자회견 한번도 안해본 사람임. 사실 애초에 동독은 기자회견이라는걸 거의 처음해봄.
4.
담당자 : "이제 동독인들은 국내외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내용 잘못 알아듣고 대충 말함)
초청받은 서구권 기자 : ? 진짜요? 언제부터?
담당자 : 어....... 그 지금부터네요.
기자들 : 동독인들이 서독으로 가는것도 허용된다고?!
담당자 : 어.......................... 그런듯.
5. 동독인들 검문소에 우르르 몰려서 보내달라고 함.
검문소들은 관련 뉴스를 다 들었는데 지시사항은 없어서 우왕좌왕하다가 모인 동독인들한테 점령당하게 생겨서 죄다 서독으로 보냄.
뭔 고등학교에서 오늘 야자 하냐 안하냐 결정하는것도 이거보단 더 잘했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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