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갑자기 떠오른 어새신 크리드 벽타기.

[고기국수파게티]

분명 초창기 시리즈는 오를수있는 구조가 있고 못 오르는 구조가 있었는데

어느쯤 부터 그런게 싹 사라졌단 말이지?? 

오리진부터는 어디든지 오를수있다가 되어버렸고

이거 사실 건물벽에 오르는 루트 만들기 귀찮아서

그냥 통짜로 올라가는 걸로 만든게 아닐까 싶어지네

[Hybrid Theory]

이제는 매끈한 절벽에 손가락을 박아넣고 오르고 있음

[고기국수파게티]

레알.. 진짜 겉이 매끈한거 외에는 다 오름

[사쿠라지마 마이]

것보다는 오리진 전까진 대부분 도시내가 게임 배경이엿는데
오리진부터는 사막이나 같은 배경이 많이 등장하면서 파쿠르의 제한을 없애도 상관없다고 판단한거같음
어차피 못가게 만드는곳은 바리케이트 만들어둬서 해결하고

[고기국수파게티]

근데 건물 오르는것도 어크2레벨쯤부턴 앵간한 높이 무시하기 시작했고
어크3쯤부턴 얘도 그냥 막 타고 오르기 시작함 (피지컬보여주기)

[사쿠라지마 마이]

애초에 신디케이트에서
야 건물 오르기 이제 슬슬 귀찮지? 하고 로프건을 줘버렷으니

[고기국수파게티]

그리고선 다음 작품부턴 빼앗음 ㅠㅠ 힝
비슷한거 만들어주지

[MufflerCat]

미라지는 또 요철 있는 부분 잡고 올라가던

[고기국수파게티]

미라지는 안해봄 발할라에 데여서 할마음이 사라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꾸난박]

전투도 요샌 관절기 안쓰고 초능력 방구 뿡뿡하잖아

[고기국수파게티]

뭐 전투 판타지야....ㅋㅋㅋ 다 죽이는 암살이지 하는 시리즈였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WAK P]

그때랑 다르게 기술력의 상승이기도 하지 ㅋㅋ
초기 어크랑 다르게 유니티부터는 모션부터 아무데나 다 잡을 수 있을 정도로 자연스러워진것도 큼

[고기국수파게티]

그것도 그렇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