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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치매걸린 엄마가 잊지 않은것 [14]
AnYujin アン・ユジン
(2230737)
미소녀 힛갤의 검 추천흡수기 고양이
출석일수 : 3787일 LV.160
79%
Exp.추천 59 조회 11316 비추력 122958
작성일 2024.04.29 (03:03:04)
IP : (IP보기클릭)124.63.***.***
추천 59 조회 11316 댓글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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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8.29.***.***
치매는 진짜...ㅜㅜ
(IP보기클릭)112.161.***.***
다른건 잘 모르겠는데 치매는 진짜 극복했음 좋겠다
(IP보기클릭)210.194.***.***
아씁 ㅠㅠ 잘라카는데 왜 울려여 ㅠㅠ
(IP보기클릭)220.80.***.***
진짜 악마의병이야
(IP보기클릭)175.116.***.***
이건 눈물 날거 알면서 들어온 내 잘못이다 ㅜㅠ
(IP보기클릭)58.232.***.***
ㅠㅠㅠㅠ
(IP보기클릭)58.29.***.***
치매는 진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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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씁 ㅠㅠ 잘라카는데 왜 울려여 ㅠㅠ
(IP보기클릭)112.161.***.***
다른건 잘 모르겠는데 치매는 진짜 극복했음 좋겠다
(IP보기클릭)175.116.***.***
이건 눈물 날거 알면서 들어온 내 잘못이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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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악마의병이야
(IP보기클릭)172.226.***.***
(IP보기클릭)58.232.***.***
B727-200
ㅠㅠㅠㅠ | 24.04.29 03:24 | | |
(IP보기클릭)115.21.***.***
차가워진 딸의 몸을 만지는 노인은 딸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해서 정신이 온전치 못하게 된것일까, 받아들이기 싫기 때문에 온전치 못한 척을 한것일까... | 24.04.29 03:45 | | |
(IP보기클릭)118.235.***.***
시발....울리지마 | 24.04.29 03:46 | | |
(IP보기클릭)14.32.***.***
(IP보기클릭)21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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