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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아내가 제가 성폭행을 당한줄만 알아요.jpg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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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16351 | 댓글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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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2.225.***.***

BEST
아내가 좋은 분이시다 웃기면서도 부럽네 ㅋㅋㅋㅋ
24.04.28 11:18

(IP보기클릭)121.160.***.***

BEST
부재의 증명은 진자 악마의 증명이다 ㅋㅋㅋ
24.04.28 11:19

(IP보기클릭)211.234.***.***

BEST

아내가 상상하는 훈련모습
24.04.28 11:20

(IP보기클릭)117.111.***.***

BEST

24.04.28 11:21

(IP보기클릭)210.97.***.***

BEST
큭 청년막 증명만 가능했어도
24.04.28 11:19

(IP보기클릭)211.234.***.***

BEST
????
24.04.28 11:17

(IP보기클릭)118.235.***.***

BEST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닼ㅋㅋㅋㅋㅋㅋ
24.04.28 11:19

(IP보기클릭)211.234.***.***

BEST
????
24.04.28 11:17

(IP보기클릭)124.48.***.***

그럴 필요없이 제가 계속 항문외과 다닐 이유를 만들어드리겠습니다
24.04.28 11:17

(IP보기클릭)172.225.***.***

BEST
아내가 좋은 분이시다 웃기면서도 부럽네 ㅋㅋㅋㅋ
24.04.28 11:18

(IP보기클릭)211.214.***.***

슬픈 미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04.28 11:18

(IP보기클릭)220.83.***.***

너무웃기닼ㅋㅋㅋㅋㅋ
24.04.28 11:19

(IP보기클릭)210.97.***.***

BEST
큭 청년막 증명만 가능했어도
24.04.28 11:19

(IP보기클릭)121.160.***.***

BEST
부재의 증명은 진자 악마의 증명이다 ㅋㅋㅋ
24.04.28 11:19

(IP보기클릭)121.129.***.***

불멸의아스카
창조론자: 뎃 | 24.04.28 11:23 | | |

(IP보기클릭)118.235.***.***

BEST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닼ㅋㅋㅋㅋㅋㅋ
24.04.28 11:19

(IP보기클릭)211.174.***.***

뭐의시랑 만나서 3자대면하면되긴함 ㅋㅋ
24.04.28 11:20

(IP보기클릭)211.234.***.***

BEST

아내가 상상하는 훈련모습
24.04.28 11:20

(IP보기클릭)172.58.***.***

더 열심히 ㅅㅅ로 증명하십시오.
24.04.28 11:20

(IP보기클릭)117.111.***.***

BEST

24.04.28 11:21

(IP보기클릭)218.232.***.***

원래 부재의 증명이 더 어려운 법이라고..!!
24.04.28 11:21

(IP보기클릭)59.7.***.***

즐겼다고 말하면 오해 다 풀림
24.04.28 11:21

(IP보기클릭)39.7.***.***

부존재의 증명 그런데 증거는 있는 ㅋㅋㅋㅋㅋㅋㅋㅋ
24.04.28 11:21

(IP보기클릭)118.235.***.***

정상은 아님
증거(쓸리고 피남) ㅋㅋㅋㅋ | 24.04.28 11:23 | | |

(IP보기클릭)125.186.***.***

(남편의 순결은 남들이 가져가기전에 내가 가져야겠어..!)
24.04.28 11:25

(IP보기클릭)222.104.***.***

이 글은 언제나 저 "슬픈미소"부분에서 터질수밖에 없더라 ㅋㅋㅋ
24.04.28 11:26

(IP보기클릭)119.199.***.***

24.04.28 11:26

(IP보기클릭)220.84.***.***

그냥 그렇다고 해버리는게 되려 마음편하지 않을까
24.04.28 11:27

(IP보기클릭)121.137.***.***

우리 어머니 한참 혼자 미쳐 돌아갈때 저거때문에 아주 환장했었지. 가만히 있는 사람한테 너 ㅁㅇ하지, ㅁㅇ했어, 분명히 ㅁㅇ하는 놈이야 이런 식으로 몰아가면서 시비를 터는데, 본인 머리속에는 이미 결론이 내려져 있으니까 내가 무슨 말을 해도 소용이 없고 화를 내면 이놈이 내 말이 맞으니까 화를 낸다고 몰아가고. 결국 경찰서 가자, 같이 가자고 손 잡아 끄니까 그제야 발뺌 하드만. 저게 정말 상대가 걱정이 돼서 그런 걸수도 있지만, 자기 혼자 망상에 빠져들거나 상대를 괴롭히겠다고 작정한 짓일 수도 있으니, 저런 짓이 반복되면 그 사람을 병원에 보내야 하지 않나 싶음. 우리 어머니는 뭐... 내가 결혼해서 나오고 다른 누가 본인처럼 미.친 짓을 하니까 이제 좀 들 그러드만.
24.04.28 11:29

(IP보기클릭)125.181.***.***

저 말을 꺼내기까지 부인은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을까 ㅋㅋㅋ
24.04.28 11:3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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