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경단이 조명을 못받아서 그렇지 등장할때마다 스즈미 따라다니고 있는것도 묘사가 됨.
방디부 나올때 전혀 안나오면 좀 섭하지만 방디부만의 이야기가 진행될때는 빠져있기도 함.
그니까 자경단 스토리 좀
도서부인건 맞지만 애초에 시미코랑도 구태여 인간관계를 안 쌓았던거 같음.
모든 스토리가 히나타(혹은 부채질하는 하나코)랑 엮여 있기 때문에 이야기의 근간이 그 캐미에 맞춰져 있음
히나타 관련 이야기가 나올때 우이가 빠져 있는것도 좀 이상한 지경에 이르러 있음
도서부 관련으로 뭔가 나오면 캐미가 생길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그냥 시스터후드에 엮인 억울한 애 포지션으로 쭉 가는중
슬슬 미식연구부 스토리에서 뭔가를 주도할때 없으면 안되는 지경에 이르러 있음
급양부 자체가 이렇게 치이는 포지션 아니면 주목을 못받았을거 같아서 떼놓고 말하기도 뭐함
애초에 후우카의 인기 자체가 이 포지션때문에 생긴거라 그 외에 캐미가 생겨도 계속 납치 당할거임
주리는 희생된거다...
다른 애들은 새로운 캐미가 생길지도 모르겠다 싶은데 후우카는 계속 이 포지션으로 갈거 같단 생각밖에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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