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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고 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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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인류도 저 생물이 없다면 아마 직물중의 하나가 사라지니까 서로 없으면 안되는 관계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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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주실 생산할 때 누에고치를 실로 회수하는 방법 첫 단계가 고치째 삶아버리는 거임. 그 후 실을 빼고 나면 삶아놓은 번데기가 남게 되는 거고. 그런데 솔직히 냄새만 맡아봐도 고소고소한 느낌적인 느낌이 팍하고 올텐데 옛 사람들이 그걸 먹을 생각을 안 했을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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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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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엔 안먹었어 60년대 양잠산업 크면서 부산물로 먹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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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으로는 한국에서 번데기를 먹었다는 기록과 증언자가 없음. 심지어 고난의 행군하던 북한사람들 마저 한국 내려오고나서 번데기 집어먹는 거에 기겁을 하는데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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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번데기도 예엣날엔 안 먹었음. 전후 양잠산업으로 돈 벌어먹고 잉여 생산물인 번데기가 너무 아까운데 일단 단백질이긴 하니까 사람이 먹자 하고 먹게 된 거지. 실제로 이젠 국내에서 제대로 양잠 사업을 하지 않기 때문에 굳이 번데기를 먹을 필요가 없으나 이젠 추억의 음식으로 자리잡았기 때문에 먹는 것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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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고 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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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인류도 저 생물이 없다면 아마 직물중의 하나가 사라지니까 서로 없으면 안되는 관계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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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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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성체가 되는 비율보다 번데기상태로 죽어서 식용으로 쓰이는 비율이 높지 않나 | 24.04.27 23: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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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S11723
사실 번데기도 예엣날엔 안 먹었음. 전후 양잠산업으로 돈 벌어먹고 잉여 생산물인 번데기가 너무 아까운데 일단 단백질이긴 하니까 사람이 먹자 하고 먹게 된 거지. 실제로 이젠 국내에서 제대로 양잠 사업을 하지 않기 때문에 굳이 번데기를 먹을 필요가 없으나 이젠 추억의 음식으로 자리잡았기 때문에 먹는 것 뿐임. | 24.04.27 23: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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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는 굳이 산누에 번데기까지 잡아서 먹는거 보면 원래 번데기 먹는 문화 자체는 있지 않았을까? | 24.04.27 23: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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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밍아웃]오거
명주실 생산할 때 누에고치를 실로 회수하는 방법 첫 단계가 고치째 삶아버리는 거임. 그 후 실을 빼고 나면 삶아놓은 번데기가 남게 되는 거고. 그런데 솔직히 냄새만 맡아봐도 고소고소한 느낌적인 느낌이 팍하고 올텐데 옛 사람들이 그걸 먹을 생각을 안 했을 거라고? | 24.04.27 23: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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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S11723
625전엔 안먹었어 60년대 양잠산업 크면서 부산물로 먹기 시작 | 24.04.27 23: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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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벌레먹을 생각은 안해서.. | 24.04.27 23: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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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발
전통적으로는 한국에서 번데기를 먹었다는 기록과 증언자가 없음. 심지어 고난의 행군하던 북한사람들 마저 한국 내려오고나서 번데기 집어먹는 거에 기겁을 하는데 무슨 | 24.04.27 23:4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