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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9.69.***.***
버리기 전에 물어보고 거부하면 부순 다음 못쓰니까 버린다 이러는거임 ㄷㄷ
(IP보기클릭)218.154.***.***
와 부럽다!
(IP보기클릭)39.7.***.***
자식 물건 함부로 버리면 30년 뒤에 자신이 버려질 수 있음.
(IP보기클릭)49.161.***.***
나도 이런거 반동때문인지 오프 하지도않는데 유희왕 카드 존나 사모음.....
(IP보기클릭)118.235.***.***
진짜 참사 엄마가 장난감 버려도 되냐고 물어서 버리라고 답했는데 나중에 그게 필요한 경우 왔을때
(IP보기클릭)121.143.***.***
가끔 떡상 가능성도 있음
(IP보기클릭)175.193.***.***
그건 위험할수 있다 ㅇㅈ?
(IP보기클릭)218.154.***.***
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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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기 전에 물어보고 거부하면 부순 다음 못쓰니까 버린다 이러는거임 ㄷㄷ
(IP보기클릭)106.102.***.***
보는 앞에서 부수고 버리는건 뭔데;;;; | 24.04.27 18:31 | | |
(IP보기클릭)122.35.***.***
(IP보기클릭)175.193.***.***
시코시코
그건 위험할수 있다 ㅇㅈ? | 24.04.27 18:28 | | |
(IP보기클릭)106.102.***.***
잭나이프나 비비탄총은 솔직히 뺏길만함 그걸로 사람 잘못 맞추면 대참사거든;; | 24.04.27 18:34 | | |
(IP보기클릭)121.143.***.***
가끔 떡상 가능성도 있음
(IP보기클릭)219.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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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 내꺼도 버렸는데 그립네 | 24.04.27 18:26 | | |
(IP보기클릭)49.161.***.***
나도 이런거 반동때문인지 오프 하지도않는데 유희왕 카드 존나 사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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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34.***.***
당근 ㄱ? 아 근데 나도 팔아야하는데 구차나 ㅋ | 24.04.27 18:29 | | |
(IP보기클릭)211.52.***.***
(IP보기클릭)39.7.***.***
자식 물건 함부로 버리면 30년 뒤에 자신이 버려질 수 있음.
(IP보기클릭)118.235.***.***
진짜 참사 엄마가 장난감 버려도 되냐고 물어서 버리라고 답했는데 나중에 그게 필요한 경우 왔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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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9.196.***.***
(IP보기클릭)211.214.***.***
그거에 정심팔리고 현생 놓고 있으면 이미 그 시점에 중독에 매우 취약해진거 아닐까? 취약해진 원인은? | 24.04.27 18:30 | | |
(IP보기클릭)119.196.***.***
의지박약? | 24.04.27 18:31 | | |
(IP보기클릭)211.52.***.***
아무리 그런 문제가 있다고 해도 부수고 버리면 해결될까 문제가 더 커질까 생각해볼까요? | 24.04.27 18:35 | | |
(IP보기클릭)118.235.***.***
그렇다고 인생 내팽개쳐놓고 저런거에 꽂혀서 대학도 중퇴하고 백수짓하면서 만화책이나 컴퓨터나 하는 지인놈 볼때마다 그냥 부수고 내쫒는게 낫겠다 싶던데. | 24.04.27 18: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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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박약의 원인은? | 24.04.27 18:41 | | |
(IP보기클릭)211.52.***.***
단순히 문제 해결 방법을 모르는거면 다행인데 악화될거란 인지하고도 그런짓을 하면 안되지 어린아이라고 인격체처럼 대하지 않아도 되는건 아니잔아 어른이여도 당연히 불쾌한 행동이고 이혼사유로 인정될정도의 행위인데 진심으로 문제 해결을 하고 싶으면 그 방법은 안됨 끝까지 이 방법을 고집한다면 그저 스트레스 풀려고 화풀이 하는걸로 밖게 안보임 | 24.04.27 18:43 | | |
(IP보기클릭)118.235.***.***
그냥 게임 컴에 빠져서 그걸 우선순위두고 뼈빠지게 일하는 부모님하고도 원래 불화없었는데 그게 더 재밌다는 이유로 용돈타면서 집에 박혀있는데 원인은 ㅅㅂ 그냥 의지박약이지 | 24.04.27 18:44 | | |
(IP보기클릭)118.235.***.***
성인이면 지 살길 지가 찾아야지 애새기도 아니고 | 24.04.27 18:44 | | |
(IP보기클릭)211.52.***.***
성인이여도 인격체로 대하지 못하면 어뜩함 | 24.04.27 18:45 | | |
(IP보기클릭)106.102.***.***
걍 안락사 시키지 왜 냅둿대? | 24.04.27 18:45 | | |
(IP보기클릭)118.235.***.***
왜이리 몰입이 심해; | 24.04.27 19:01 | | |
(IP보기클릭)183.103.***.***
엥? 부모 용돈만 축내잖아 왜 냅둠? | 24.04.27 19:02 | | |
(IP보기클릭)211.52.***.***
그냥 어른이라면 이렇게 해야한만 한다라는 기준점은 명확한데 그걸 이끌어가야할 방법은 모른체로 강요만 하는 모습이 안타까워서 | 24.04.27 19:02 | | |
(IP보기클릭)118.235.***.***
아까 너한테 답글단건 실수임 ㅈㅅ | 24.04.27 19:04 | | |
(IP보기클릭)118.235.***.***
강요라기엔 지가 인생방임한거를 쉴드칠 이유가 없지? | 24.04.27 19:05 | | |
(IP보기클릭)211.52.***.***
지 인생이라고 본인은 신경안쓸 것처럼 말했는데 그럼 쫒아낸다던지 물건을 버린다는등 이런것도 하지 말아야하는거 아님 이러면 그냥 그 꼬라지가 보기 싫어 화풀이 하는게 맞게되는데 | 24.04.27 19:07 | | |
(IP보기클릭)59.6.***.***
설마 자기 의지박약까지 부모 탓하는거면 양심 x박은거 아님? 아주 부모한테 대신 살아달라고 하지? ㅋㅋㅋ | 24.04.27 19:09 | | |
(IP보기클릭)59.6.***.***
그게 싫음 독립하면 됨 | 24.04.27 19:10 | | |
(IP보기클릭)211.52.***.***
독립하면 끝난다라고 생각하기만 하는게 정말 단순하네 가족간의 관계가 그리 쉽게 끝나면 좋을텐데 | 24.04.27 19:14 | | |
(IP보기클릭)222.97.***.***
(IP보기클릭)175.113.***.***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106.102.***.***
취미에 돈쓰지말고 자기한테 쓰라는거 아닐까 끔찍하네;; | 24.04.27 18: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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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서 일생을 함께하고자 결혼한 사람들끼리도 싫은 점이 하나씩 보이는데, 어떻게 싫은 점 하나 없는 사람이 있겠음. | 24.04.27 18: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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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중학생쯤 되면 걍 버리라 할꺼같기는 한데 | 24.04.27 18:41 | | |
(IP보기클릭)1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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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6.102.***.***
고모는 뭔데 남의 자식 물건을 버려? 뭐지??? | 24.04.27 18:40 | | |
(IP보기클릭)116.122.***.***
정작 즈그 딸내미들(나한테는 사촌누나)이 FT아일랜드 쫒아다닐땐 뭐라 안하더라 | 24.04.27 18:41 | | |
(IP보기클릭)106.102.***.***
걍 이해가 안되네 포스터 있다고 피해주는것도 아닌데 왜? 아니면 고모가 아빠한테 서운한거 있는걸 니한테 푸는 경우일수도 있어 실제로 있는 일이고 | 24.04.27 18:43 | | |
(IP보기클릭)116.122.***.***
나 어릴적에도, 사촌누나한테 음식이랑 의약품까지 강제로 양보해야했음. | 24.04.27 18:46 | | |
(IP보기클릭)116.122.***.***
솔직히 그 포스터랑 CD도 내 돈으로 산건 몇개 없고, 다 친구나 지인들이 선물한거였음. | 24.04.27 18: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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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면 걍 아예 너랑 친해질 생각 없었던거고 결정적으로 포스터가 방아쇠 당긴거네 그리고 이건 아빠한테 말을 잘해놔야해 앞으로 얼굴볼일 없게 하고싶다고 | 24.04.27 18:53 | | |
(IP보기클릭)116.122.***.***
ㅇㅇ 그렇지. 그래서 내가 작년에 칼까지 꺼내놓고 통보했거든. 그랬더니 이젠 우리집에 안오시네ㅋㅋㅋㅋ | 24.04.27 19:00 | | |
(IP보기클릭)183.103.***.***
사촌누나는 뭐라안함? 뭐 보통 끼리끼리인 경우가 많긴한데 | 24.04.27 19:01 | | |
(IP보기클릭)116.122.***.***
뭐.... 이 누나는 그나마 나은거 같아. 내가 재작년에 대학원 논문 끝내고, 사촌누나한테 밥사달라고 했거든. 그때 그 누나가 "너는 얻어먹기만 하냐?" 라고 해서 내가 "내가 그동안 누나랑 작은누나한테 양보한걸 생각해. 누나가 그런말할 처지는 아니잖아?" 라고 했더니 아무말 못하더라 | 24.04.27 19:04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16.122.***.***
이삿짐센터 직원들 진짜 양아치들 많음. 물건을 막 던져 | 24.04.27 18:42 | | |
(IP보기클릭)118.235.***.***
엄마가 부셨어 ㅎㅎㅎ | 24.04.27 18:53 | | |
(IP보기클릭)116.122.***.***
아...... | 24.04.27 19: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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