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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선생 탈을 쓴 짐승새끼여 죄가 없는데 애들을 왜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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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 맞음 내가 크고나서 보니까 초등학교 1학년이면 이제 갓 유치원 졸업한 애기들인데 그런 애들을 수도없이 회초리로 떄려대고 그랬으니 요즘같으면 빼박 아동학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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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초등학교 1학년 입학식 첫날 단체로 책상 올라가서 맨발에 회초리 맞는걸로 시작해서 그런지 선생한테 뭐 질문하는 거 꿈도 못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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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랬으면 그년 바로 교사 짤리고 어디 시골가서 몸 팔면서 살아야됨 나도 체벌이 있던 시대에 학창시절을 보냈고 3학년 때 아무이유도 없이 지 승질 풀던 선생들도 있었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진짜 야만의 시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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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고보면 말 못하는 짐승과 말하는 짐승 사이에 있는게 어린애라서 ㅈㅓ 때 교육이 진짜 중요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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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왈칵 나는군 오히려 저학년때 사랑의 매, 회초리로 맞은게 아니고 뺨을 걍 맞았는데 고학년되니 그런체벌 없어지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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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나 3학년 때 북유게 주제로 반 갈려서 싸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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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초등학교 1학년 입학식 첫날 단체로 책상 올라가서 맨발에 회초리 맞는걸로 시작해서 그런지 선생한테 뭐 질문하는 거 꿈도 못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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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얏호~
그건 선생 탈을 쓴 짐승새끼여 죄가 없는데 애들을 왜 때려 | 24.04.27 16: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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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클로버
미/친/년 맞음 내가 크고나서 보니까 초등학교 1학년이면 이제 갓 유치원 졸업한 애기들인데 그런 애들을 수도없이 회초리로 떄려대고 그랬으니 요즘같으면 빼박 아동학대임 | 24.04.27 16: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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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얏호~
요즘 그랬으면 그년 바로 교사 짤리고 어디 시골가서 몸 팔면서 살아야됨 나도 체벌이 있던 시대에 학창시절을 보냈고 3학년 때 아무이유도 없이 지 승질 풀던 선생들도 있었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진짜 야만의 시대였음 | 24.04.27 16:09 | | |
(IP보기클릭)39.120.***.***
아 지 승질 풀던 선생들도 뒤로 짤렸네 그렇게 소리 지르고 퉁명스러웠어도 때리진 않았었음 | 24.04.27 16: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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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동창인가-? | 24.04.27 16: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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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부모님이 다와 있는데 줄서서 걷다가 내가 엄마보고 손흔들다가 줄 흩어졌다고 그자리에서 귓싸대기 맞았어 ㅋㅋ 근데 우리 엄마왈 그러게 선생님 말 잘들어야지 그날 이후론 사이코 선생을 만나도 부모에게 얘기 못함 | 24.04.27 16:15 | | |
(IP보기클릭)220.92.***.***
무슨 경험을 한거임? 무슨 격동의 70`~80년임? | 24.04.27 16: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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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발타기로 교실 뒷문부터 창가까지 차이면서 밀려난적도… | 24.04.27 16:19 | | |
(IP보기클릭)121.171.***.***
또또 쓸데없이 쌍팔년도 썰풀고 있네 쳐 맞는 얘기 좀 그만해라 | 24.04.27 16: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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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고보면 말 못하는 짐승과 말하는 짐승 사이에 있는게 어린애라서 ㅈㅓ 때 교육이 진짜 중요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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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왈칵 나는군 오히려 저학년때 사랑의 매, 회초리로 맞은게 아니고 뺨을 걍 맞았는데 고학년되니 그런체벌 없어지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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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나 3학년 때 북유게 주제로 반 갈려서 싸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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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나루토랑 가아라로 갈라졌는데... | 24.04.27 16: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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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킹쩔수 없지 | 24.04.27 16: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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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모래마을이 더 쎄다고! 가아라는 나선환 못쓰잖아! | 24.04.27 16: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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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배 갈라서 구미함 꺼내줘 보까? | 24.04.27 16: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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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일미마렵네 야 너 문방구 앞에 나루토철권으로 나와 | 24.04.27 16: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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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아라 골라야징 | 24.04.27 16: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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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지(사기캐) | 24.04.27 16: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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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나도 어릴 땐 그랬지. | 24.04.27 16: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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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초 6때는 42명인데 엄청나게 줄었네. | 24.04.27 16: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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